• 《匹诺曹》OST Non-fiction ——Every Single Day

    找到 无法再拥有 那些曾如此幸福的日子 无法再匹诺曹找到 无法再拥有 那些曾如此理直气壮的日子[/cn]  声明:本内容为沪江韩语原创翻译,转载请注明出处。音视频均来自互联网链接,仅供学习使用。本网站自身不存储、控制、修改被链接的内容。"沪江网"高度重视知识产权保护。当如发现本网站发布的信息包含有侵犯其著作权的链接内容时,请联系我们,我们将依法采取措施移除相关内容或屏蔽相关链接。

  • 傲慢与偏见 VS 匹诺曹:不只是爱情

    匹诺曹

  • 从《治愈者》和《匹诺曹》看韩国记者圈现状

    电视剧《治愈者》和SBS水木电视剧《匹诺曹》就好像约好一样,都以传媒公司报道局为背景,树立热血记者的形象。[/cn] [en]그렇다면 대중이 바라는 기자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하나의 캐릭터로 구체화할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두 드라마 속 기자들의 모습을 통해 어느 정도는 유추해 볼 수 있을 거 같다.[/en][cn]那么大家希望的记者究竟是什么样子呢?虽然无法具体化成一个角色,但是至少可以通过在这两部电视剧中记者们的样子来进行某种程度的推测。[/cn] [en]먼저, 8일 첫 방영된 <힐러>의 스타기자 김문호(유지태 분). 그는 한 방송사를 대표하는 스타기자이지만, 동시에 어디로 튈지 모르는 골칫덩어리 기자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해고 반대 시위 현장에서 분신자살을 시도한 노동자를 인터뷰 한 뒤, 생방송 뉴스에서 그 노동자를 그렇게 만든 책임은 바로 자신을 비롯한 기자들에게 있다고 고백하며 방송사를 발칵 뒤집었다.[/en][cn]首先8号首播的《治愈者》的明星记者金文浩(刘智泰饰)虽然是代表某传媒公司的明星记者,但是同时不知道会在哪里爆裂的麻烦鬼。某天在节目中,他在反对解雇示威的现场采访了试图自杀的劳动者,然后在直播新闻中声称让这位劳动者成为这个样子的责任在于自己这些记者们,让传媒公司鸡飞狗跳起来。[/cn] [en]"그 분이 그렇게 되고 나서야 인터뷰를 하러 갔다. 그 전에는 산업 해고 사태는 우리의 취재 대상이 아니지 않았냐"고 자책하는 김문호 기자의 모습에서 꼭 비극적이고 자극적인 일이 벌어진 뒤에야 취재경쟁에 나서는 우리 언론들의 행태가 겹쳐보였다.[/en][cn]“直到那位(劳动者)成为这样才进行采访,那么之前前当他在遭遇公司解雇时就不是我们的取题对象了吗?”,如此自责的金文浩记者与一定要在悲剧极端的事情发生后才会争相报道的舆论形态相重合。[/cn] [en]김문호 기자의 모습을 통해 짐작해 보건대, 아마도 대중이 바라는 기자란 약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자성의 목소리를 낼 줄 아는 그런 '양심'을 갖춘 기자가 아닐까 싶다.[/en][cn]通过金文浩记者可推测出,也许大家希望的记者是那种懂得倾听弱者的声音和懂得自我反省的有“良心”的记者。[/cn] [en]다음으로 <피노키오> 속 최인하(박신혜 분)와 최달포(이종석 분)를 통해서도 우리는 지금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기자상을 엿볼 수 있다. 거짓말을 못하는 피노키오 증후군으로 본인이 납득해야만 취재를 하는 인하, 자신이 전하는 말 한마디 한마디의 책임감과 무거움을 느낄 줄 아는 달포. 이 둘의 모습은 단독이나 특종이란 이름 아래 검증되지 않은 사실을 마치 진실인 것처럼 보도하거나, 대중의 흥미를 자극하기 위해 추측성 기사를 남발하는 우리 언론을 되돌아보게 만든다.[/en][cn]接着通过《匹诺曹》中的崔仁荷(朴信惠饰)和崔达布(李钟硕饰)我们也可以看到现代社会所需要的记者。因为是无法说谎的匹诺曹症候群,所以一定要说服自己才能采访的任何,懂得自己所说的每句话的责任和重量的达布,他们两人让我们不禁开始反思我们的舆论,反思那些打着独家报道的旗号,像真相一样去报道那些未经考证的真相,或者是为了吸引大众的眼球而乱发布一些推测性的新闻。[/cn] [en]지난 10월 '국경없는 기자회'가 발표한 '2014년 세계 언론 자유 지수'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작년보다 7단계 떨어진 57위를 기록했다. 이는 '눈에 띄는 문제가 있는 수준'이라고 한다. 자유가 보장되지 않는 언론, 입에 재갈을 물은 언론을 과연 어떻게 믿을 수 있단 말인가.[/en][cn]根据在今年10月“没有国境的记者会”上发布的“2014年世界舆论自由指数”结果显示,韩国比去年下降了7位排名第57位,被评价为“问题突出的水平”。无法保证自由的舆论,无法开口的舆论是否值得相信呢?[/cn] [en]<힐러>와 <피노키오>가 약속이나 한 듯 기자를 소환한 이유는 결코 우연이 아닐 것이다. 비단 드라마 속 캐릭터가 아닌, 우리가 발 딛고 사는 이 현실에서도 정의감 넘치는 기자, 거짓말 못하는 기자, 말 한마디의 무거움을 느낄 줄 아는 기자가 많아지길 기대해 본다. 그래서 언젠가는 '기레기'란 조롱이 아닌 '기느님'이란 찬사가 당연시 되는 사회를 그려본다. [/en][cn]《治愈者》和《匹诺曹》好像约好一样以记者为主题的理由难道是偶然吗?不仅是电视剧中的角色,也希望我们脚踩生活的现实生活中这些充满正义的记者、不会撒谎的记者、懂得每句话重量的记者会增多,因此总有一天,记者们不会被戏称为“记垃圾”,而是成为被称为“记大人”的天使。[/cn] 本内容为沪江韩语原创翻译,转载请注明出处。

  • 《匹诺曹》OST 你是唯一 —— 金宝京

    人气SBS韩剧《匹诺曹》第八首OST正式公开!歌名名字《你是唯一》由女歌手金宝京演唱的,通过此曲将金宝京的感性尽情融入曲中,让人能从中有所感受。作为一首展现恳切情感的抒情叙述曲,将奇河明和崔仁荷对彼此的情感,更为强化展现。 [en]그대 하나로-김보경[/en][cn]你是唯一-金宝京[/cn] [en]그대 하나로 시간은 가고 힘들었던 날도 사랑으로 물들어 함께한다고 늘 변함없다고 내 맘 가득히 빛이 된 한 사람[/en][cn]你是唯一 就算时间流逝 曾如此疲惫的日子 也沉浸于爱情之中 在一起就不会改变 成为在我心中萦绕光芒的一个人[/cn] [en]사랑해 사랑해 꿈처럼 내 곁으로 찾아온 사람 두근대는 한 사람 그댄 기적 같은 사람 내게 하나뿐인 사람 내 맘 깊은 곳에 소중한 사람[/en][cn]我爱你 我爱你 如梦般寻来的人 让我怦然的一个人 你是如奇迹一般的人 对我而言唯一的人 在我内心深处重要的人[/cn] [en]별빛마저도 가득한 날에 포근한 그대 눈을 보며 말하던 사랑한다고 또 영원하자고 마치 꿈처럼 나 그대 품으로[/en][cn]在这连星光都如此璀璨的日子 凝望着你温柔的双眸如是说 我爱你 就这样永远吧 似乎如梦一般 我在你怀里[/cn] [en]따뜻한 햇살처럼 빛나던 저 별처럼 늘 변함없이 지켜줄게요[/en][cn]如温暖的阳光 如璀璨的星光 永远不会改变守匹诺曹护着你[/cn] [en]사랑해 사랑해 꿈처럼 내 곁으로 찾아온 사람 두근대는 한 사람 그댄 기적 같은 사람 내게 하나뿐인 사람 내 맘 깊은 곳에 소중한 사람[/en][cn]我爱你 我爱你 如梦般寻来的人 让我怦然的一个人 你是如奇迹一般的人 对我而言唯一的人 在我内心深处重要的人[/cn] [en]습관처럼 매일 기도해봐요 늘 바라볼게요 항상 곁에 있어요[/en][cn]如习惯一般 每天试图祈祷 总是期盼着 总是在身旁[/cn] [en]사랑해 사랑해 꿈처럼 내 곁으로 찾아온 사람 두근대는 한 사람 그댄 기적 같은 사람 내겐 하나뿐인 사람 내 맘 깊은 곳에 소중한 사람[/en][cn]我爱你 我爱你 如梦般寻来的人 让我怦然的一个人 你是如奇迹一般的人 对我而言唯一的人 在我内心深处重要的人[/cn] [en]하나뿐인 그대 사랑해[/en][cn]只此唯一的你 我爱你[/cn] 声明:本内容为沪江韩语原创翻译,转载请注明出处。音视频均来自互联网链接,仅供学习使用。本网站自身不存储、控制、修改被链接的内容。"沪江网"高度重视知识产权保护。当如发现本网站发布的信息包含有侵犯其著作权的链接内容时,请联系我们,我们将依法采取措施移除相关内容或屏蔽相关链接。

  • 《匹诺曹》OST 唯一的人—— K.will

    SBS人气韩剧《匹诺曹》第五首OST公开,由K. will演唱《唯一的人》,歌曲描写了李钟硕与朴信惠两人的悲伤爱恋,通过K. will充满感性的嗓音结合钢琴与吉他的共鸣向观众们传递出两位主角的内心。OST在11集随着达布和仁荷的“告别之吻”而响起,引发观众关注! [en]하나뿐인 사람-케이윌[/en][cn]唯一的人[/cn] [en]그대의 눈을 보면 떨려오는 가슴에 설레곤해 그대를 바라보면 온 세상이 멈춰버린듯 느껴지네[/en][cn]看着你双眸 激动的心中并不平静 凝望着你 感觉似乎世界就此停止[/cn] [en]겨울이 지나서 봄이 날 찾아오듯 그대 내게 올거라 믿죠[/en][cn]如同冬去春来 深信你会回到我身边[/cn] [en]하나뿐인 내 사람 내겐 꿈꾸듯 보물 같은 사람 꽃처럼 피어나는 내 첫 사람 바라만 봐도 난 울컥 눈물이 나[/en][cn]我唯一的人啊 对我来说如梦如宝般的人 如花般绽放 我的第一位爱人 纵然只是凝望 我也抑郁哭泣[/cn] [en]한편의 시를 써도 그대라는 이름만 가득 채워졌네[/en][cn]纵然在写着诗 却仅以你的名字将其填满[/cn] [en]겨울이 지나서 봄이 날 찾아오듯 그대 내게 올거라 믿죠[/en][cn]如同冬去春来 深信你会回到我身边[/cn] [en]하나뿐인 내 사람 내겐 꿈꾸듯 보물 같은 사람 꽃처럼 피어나는 내 첫 사람 바라만 봐도 난 울컥 눈물이 나[/en][cn]我唯一的人啊 对我来说如梦如宝般的人 如花般绽放 我的第一位爱人 纵然只是凝望 我也抑郁哭泣[/cn] [en]아프고 힘은 들겠지만 나 약속하는건 그댈 지켜줄게요[/en][cn]虽然痛苦费力 但我会为你遵守约定[/cn] [en]나는 그대뿐인데 그대만 있으면 난 괜찮은데[/en][cn]我只有你一人 只匹诺曹要有你我就没关系[/cn] [en]내 생애 단 하나뿐인 첫 사람 바라만 봐도 난 울컥 눈물이 나[/en][cn]我的第一位爱人 纵然只是凝望 我也抑郁哭泣[/cn] 声明:本内容为沪江韩语原创翻译,转载请注明出处。音视频均来自互联网链接,仅供学习使用。本网站自身不存储、控制、修改被链接的内容。"沪江网"高度重视知识产权保护。当如发现本网站发布的信息包含有侵犯其著作权的链接内容时,请联系我们,我们将依法采取措施移除相关内容或屏蔽相关链接。

  • 《匹诺曹》OST 爱情如雪—— 朴信惠

    无可奈何吧[/cn] [en]하얀 눈처럼 빛나게 꽃처럼 향기롭게 사르륵 사르륵 조금 천천히 갈래요[/en][cn]如白雪般闪耀 如花般香气缭绕 沙沙 沙沙 一点点慢慢走来[/cn] [en]그대 생각에 난 잠도 못 이루고 있죠 달빛이 흐르는 밤에[/en][cn]想到你我就无法入睡 月光悠悠的夜晚[/cn] [en]떨리는 맘으로 고백해 볼까요 그대 먼저 말해줄래요 혹시 숨겨왔던 내 맘 너에게 들킬 수 있잖아요[/en][cn]怀着激动的心要试着告白 要先告诉你 或许藏起来的心 能被你发现吧[/cn] [en]하얀 눈처럼 빛나게 꽃처럼 향기롭게 사르륵 사르륵 조금 천천히 갈래요[/en][cn]如白雪般闪耀 如花般香气缭绕 沙沙 沙沙 一点点慢慢走来[/cn] [en]그대 생각에 난 잠도 못 이루고 있죠 달빛이 흐르는 밤에[/en][cn]想到你我就无法入睡 月光悠悠的夜晚[/cn] [en]따뜻한 날에 달콤한 마음 함께 할래요 푸르른 날에 그댈 꼭 안아 줄래요[/en][cn]暖暖的日子甜甜的心在一起吗 湛蓝的天一定要将你抱紧[/cn] [en]조금 천천히 갈게요 날 기다려줄래요 스르륵 스르륵 그대의 곁에 갈래요[/en][cn]稍微再慢慢走一点点 会等着你 沙沙 沙沙 走匹诺曹到你身边[/cn]  [en]그대 생각에 난 잠도 못 이루고 있죠 달빛이 흐르는 밤에[/en][cn]想到你我就无法入睡 月光悠悠的夜晚[/cn] [en]라라 라라 라라 라라 라라 라랄라[/en][cn]啦啦 啦啦 啦啦 啦啦 啦啦 啦啦啦[/cn] 声明:本内容为沪江韩语原创翻译,转载请注明出处。音视频均来自互联网链接,仅供学习使用。本网站自身不存储、控制、修改被链接的内容。"沪江网"高度重视知识产权保护。当如发现本网站发布的信息包含有侵犯其著作权的链接内容时,请联系我们,我们将依法采取措施移除相关内容或屏蔽相关链接。

  • 记者style大比拼:匹诺曹VS治愈者

    匹诺曹

  • 《匹诺曹》李钟硕•朴信惠上演动人“面包之吻”

    会是怎样的画面。[/cn] [en]달평의 상상 속에서 인하는 달포의 넥타이를 매주며 다정한 모습을 연출하는가 하면, 달포는 인하가 입에 물고 있는 식빵을 베어 물며 일명 '식빵키스'를 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en][cn]在达平的想象中,仁荷给达布系领带,达布低头咬住仁荷嘴里的面包,两人上演“面包之吻”,气氛十分甜蜜。[/cn] [en]이에 달평은 자신의 상상을 애써 지워내며 "안돼!"라고 소리치며 쿠션을 던졌고, 이를 아버지인 공필의 뒷통수를 맞춰 웃음을 자아냈다.[/en][cn]想到这里,达平大叫“不可以!”,抓起靠垫扔了出去,结果击匹诺曹中了爸爸功弼的后脑勺,引发爆笑。[/cn] [en]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피노키오' 배우 박신혜와 이종석의 '식빵 키스'에 대해 "박신혜 이종석 식빵키스 오늘밤 나도 해볼까", "박신혜 이종석 식빵키스 아침마다 이러면 너무 좋겠다", "박신혜 이종석 언제쯤 두 사람 마음 확인할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en][cn]对于朴信惠和李钟硕的“面包之吻”,网友们议论纷纷,给出了“今晚我也试试看?”“如果每天早上都能这样的话,该有多好啊!”“两人什么时候才能确认彼此的心呢?”等不同的评论。[/cn] 本内容为沪江韩语原创翻译,转载请注明出处。

  • 《匹诺曹》韩剧第八集 李钟硕•朴信惠雪中蜜吻

    片中,李钟硕和朴信惠在雪中明朗地笑着。虽然是第八集中使观众欢呼雀跃的吻戏幕后的照片,却散发出比剧中还要温暖的气氛,吸引了剧迷们的视线。[/cn] [en]또한 이종석이 박신혜의 어깨에 기댄 듯한 모습으로 함께 모니터링을 하는가 하면,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박신혜의 머리카락을 만지며 장난을 치는 듯한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그런 두 사람의 다정다감한 모습에 어색함이 없어 보여 관심을 집중되고 있는 것.[/en][cn]此外,公开的照片中,李钟硕倚在朴信惠的肩膀上一起观看在线监测的场景,一脸稚气的李钟硕摸着朴信惠的头发像是在恶作剧的样子,都十分吸人眼球。两人亲密无间的样子看起来一点也不显得别扭,更加引匹诺曹起了观众们的注意。[/cn] [en]이는 스킨십을 앞둔 이종석-박신혜가 극의 달달한 분위기를 극대화 시키기 위해 촬영 전부터 감정을 유지하려 노력하고 있는 모습으로, 안방극장에까지 설렘이 전달된 데에는 이유가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동시에 이종석-박신혜의 연기 열정 또한 느끼게 해줬다.[/en][cn]这是在拍摄吻戏之前,李钟硕和朴信惠为增强剧中的甜蜜氛围在努力营造情感。正因为如此,在室内剧场拍摄的时候才有了传递心跳的理由。同时,也让观众们感受到了李钟硕和朴信惠的表演热情。[/cn] [en]이렇듯 이종석과 박신혜는 촬영장 단짝으로서 서로 한마음 한 뜻으로 매 장면을 위해 미리 감정을 잡으며 준비하기도 하고, 서로에게 장난을 치며 어색함을 날리는 모습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 또한 애교가 많은 두 사람에 의해 촬영장은 활기가 돌고 있다고 해 앞으로의 두 사람의 모습에 더욱 기대감을 자아낸다.[/en][cn]李钟硕和朴信惠作为拍摄搭档,齐心协力为每一个拍摄场景事先做好准备,努力营造氛围。他们还互相开玩笑,以自然地面对拍摄镜头。此外,据说爱撒娇的两个人让拍摄现场的气氛变得异常活跃,两人接下来的表现更加激起人们的期待。[/cn] [en]‘피노키오’ 제작사 측은“이종석과 박신혜는 미리부터 서로 감정을 잡고 있어 스킨십 촬영에 들어가서도 어색함이 없다. 또한 두 사람은 촬영장 단짝으로서 평소에도 케미를 발산하며, 자연스레 우러나오는 애교로 촬영장에 웃음꽃이 피게 만들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이종석과 박신혜가 보여줄 로맨스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en][cn]据《匹诺曹》的制作方介绍,“因为李钟硕和朴信惠事先营造好了感情氛围,进入吻戏拍摄阶段之后一点那也不显得别扭。作为拍摄搭档的两个人,平时也会催化出一些男女间的化学反应,自然表现出的一些撒娇让拍摄现场笑声连连。”制作方还希望观众们以后也多多关注和期待李钟硕和朴信惠上演的浪漫。[/cn] 本内容为沪江韩语原创翻译,转载请注明出处。

  • 《匹诺曹》李钟硕&朴信惠浪漫爱情名场面TOP6

    匹诺曹

热搜榜
  1. 1 132729
  2. 2 30015
  3. 3 23147
  4. 4 22838
  5. 5 6106
  6. 6 5929
  7. 7 4244
  8. 8 28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