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热播水木剧《匹诺曹》第八集再次上演李钟硕·朴信惠的甜蜜吻戏，这次的雪中蜜吻，让躲在被窝里的剧迷们陶醉地无法自拔，剧组也赏脸地公开了幕后照片，银幕背后又有怎样的浪漫惊喜呢？

《匹诺曹》第八集幕后照片

SBS 수목 드라마 ‘피노키오’가 7일 ‘달링커플’  이종석-박신혜의 ‘꿀스킨십’  비하인드가 공개돼 화제다.
SBS水木剧《匹诺曹》7日公开了“亲密恋人”李钟硕•朴信惠蜜吻的幕后照片，引起了观众的热烈讨论。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종석과 박신혜가 하얀 눈을 맞으며 해맑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는 지난8회에 등장해 시청자들을 환호케 만들었던 두 사람의 키스신 비하인드로 극중보다 더욱 따뜻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公开的照片中，李钟硕和朴信惠在雪中明朗地笑着。虽然是第八集中使观众欢呼雀跃的吻戏幕后的照片，却散发出比剧中还要温暖的气氛，吸引了剧迷们的视线。

또한 이종석이 박신혜의 어깨에 기댄 듯한 모습으로 함께 모니터링을 하는가 하면,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박신혜의 머리카락을 만지며 장난을 치는 듯한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그런 두 사람의 다정다감한 모습에 어색함이 없어 보여 관심을 집중되고 있는 것.
此外，公开的照片中，李钟硕倚在朴信惠的肩膀上一起观看在线监测的场景，一脸稚气的李钟硕摸着朴信惠的头发像是在恶作剧的样子，都十分吸人眼球。两人亲密无间的样子看起来一点也不显得别扭，更加引起了观众们的注意。

이는 스킨십을 앞둔 이종석-박신혜가 극의 달달한 분위기를 극대화 시키기 위해 촬영 전부터 감정을 유지하려 노력하고 있는 모습으로, 안방극장에까지 설렘이 전달된 데에는 이유가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동시에 이종석-박신혜의 연기 열정 또한 느끼게 해줬다.
这是在拍摄吻戏之前，李钟硕和朴信惠为增强剧中的甜蜜氛围在努力营造情感。正因为如此，在室内剧场拍摄的时候才有了传递心跳的理由。同时，也让观众们感受到了李钟硕和朴信惠的表演热情。

이렇듯 이종석과 박신혜는 촬영장 단짝으로서 서로 한마음 한 뜻으로 매 장면을 위해 미리 감정을 잡으며 준비하기도 하고, 서로에게 장난을 치며 어색함을 날리는 모습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 또한 애교가 많은 두 사람에 의해 촬영장은 활기가 돌고 있다고 해 앞으로의 두 사람의 모습에 더욱 기대감을 자아낸다.
李钟硕和朴信惠作为拍摄搭档，齐心协力为每一个拍摄场景事先做好准备，努力营造氛围。他们还互相开玩笑，以自然地面对拍摄镜头。此外，据说爱撒娇的两个人让拍摄现场的气氛变得异常活跃，两人接下来的表现更加激起人们的期待。

‘피노키오’ 제작사 측은“이종석과 박신혜는 미리부터 서로 감정을 잡고 있어 스킨십 촬영에 들어가서도 어색함이 없다. 또한 두 사람은 촬영장 단짝으로서 평소에도 케미를 발산하며, 자연스레 우러나오는 애교로 촬영장에 웃음꽃이 피게 만들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이종석과 박신혜가 보여줄 로맨스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据《匹诺曹》的制作方介绍，“因为李钟硕和朴信惠事先营造好了感情氛围，进入吻戏拍摄阶段之后一点那也不显得别扭。作为拍摄搭档的两个人，平时也会催化出一些男女间的化学反应，自然表现出的一些撒娇让拍摄现场笑声连连。”制作方还希望观众们以后也多多关注和期待李钟硕和朴信惠上演的浪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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