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星民:韩国最炙手可热的演技派
作者:沪江韩语
2020-02-14 06:30
<
손님>, 2015
《客人》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를 1950년대 한국과 무속신앙을 통해 재해석한 <손님>. 이성민은 처음엔 온화한 미소로 마을에 온 우룡(류승룡) 부자를 맞이하지만 마을 사람들을 철저히 통제하는 촌장을 연기해 영화의 유일한 악역으로 활약했다. 무속이 만연한 폐쇄적인 마을 특유의 광기보다 끝까지 자신의 그릇된 뜻을 굽히지 않는 강직한 태도가 두드러지는 악역이다.
通过1950年代的韩国萨满教义重新诠释了哈梅林的《吹笛人》。李星民对于第一次来到村里的柳承龙带着淡淡的笑容音节,但他是影片中唯一的反派,他是一位村民负责人,严密控制着村民。在巫术中封闭的村子一直很疯狂,一直固执执着于自己的错误,态度强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