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星民:韩国最炙手可热的演技派
作者:沪江韩语
2020-02-14 06:30
<목격자>, 2018
《目击者》
이성민의 주연작이 비슷한 시기에 개봉한 건 <남산의 부장들>과 <미스터 주: 사라진 VIP>가 처음이 아니다. 2018년 텐트폴 시즌을 노린 <공작>과 <목격자>는 서로 한 주 텀으로 개봉했다. 초반부터 살인범의 얼굴을 공개하는 <목격자>는 가족의 안위를 위해 목격자가 아닌 방관자로 남기로 한 남자의 내면에 집중했다.
除了《南山的部长们》和《Mr朱:消失的VIP》之外。李成敏的主演系列不是第一次同时发行。2018年的《目击者》和《特工》也间隔一个星期上映。在《目击者》里,从一开始就暴露了凶手的脸,集中于展现一个为家人安危的男人,选择不做目击者而做一个旁观者的内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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