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星民:韩国最炙手可热的演技派
作者:沪江韩语
2020-02-14 06:30
<카페 느와르>, 2009
<黑色咖啡店>
영화평론가 정성일의 감독 데뷔작 <카페 느와르>에선 주인공 영수(신하균)가 사랑하는 미연(문정희)의 남편을 연기했다. 딸의 생일 파티에 찾아온 음악선생 영수의 존재를 눈치챈 듯 아리송한 말들로 그를 압박하고, 아내의 얼굴에 와인을 뿌리고 이에 따지는 딸의 따귀를 때리는 냉혈한이다. 영화와 TV뿐만 아니라 연극까지 병행하던 이성민은 <카페 느와르> 특유의 문어체 대사를 가장 자연스럽게 소화했다.
在电影制片人郑成日的导演处女作中,饰演了主角英秀(申河均)爱上的美妍(文静熙)的丈夫。他注意到来参加女儿生日聚会的音乐老师英秀,他隐喻的的字眼向他施压,往妻子的脸上撒上酒,而且还扇了女儿巴掌。李成敏不仅出演电影和电视,还表演戏剧,所以很自然地消化了《黑色咖啡馆》非常书面化的台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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