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도:민란의 시대>, 2013
《群盗:民乱的时代》

이성민의 사극. 군도의 평등한 질서를 관장하고 의적활동을 위한 전술을 짜는 지도자 노사장 대호를 연기했다. 카리스마와 인간미를 동시에 품은 히어로 캐릭터. 자기 만한 창칼을 쓰고 말을 타는 액션을 소화하기 위해 달간 연습에 매진했다. 윤종빈 감독은 <군도> 이후 연출/제작하는 작품에 그를 꾸준히 캐스팅 하고 있다.
李星民的第一部历史剧。他扮演卢教头岱浩的角色,负责监督群盗的的平等秩序,并制定了义贼们的活动策略。是个具有魅力和人性美的英雄人物。他花了两个月的时间练习动作,为了在马上能使和自己身长差不多的枪。尹钟斌导演在《群盗》之后一直在其他作品中和他合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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