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星民:韩国最炙手可热的演技派
作者:沪江韩语
2020-02-14 06:30
<군도:민란의 시대>, 2013
《群盗:民乱的时代》
이성민의 첫 사극. 군도의 평등한 질서를 관장하고 의적활동을 위한 전술을 짜는 지도자 노사장 대호를 연기했다. 카리스마와 인간미를 동시에 품은 히어로 캐릭터. 자기 몸 만한 창칼을 쓰고 말을 타는 등 액션을 소화하기 위해 두 달간 연습에 매진했다. 윤종빈 감독은 <군도> 이후 연출/제작하는 작품에 그를 꾸준히 캐스팅 하고 있다.
李星民的第一部历史剧。他扮演卢教头岱浩的角色,负责监督群盗的的平等秩序,并制定了义贼们的活动策略。是个具有魅力和人性美的英雄人物。他花了两个月的时间练习动作,为了在马上能使和自己身长差不多的枪。尹钟斌导演在《群盗》之后一直在其他作品中和他合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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