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설날 시즌, 같은 개봉한 전혀 다른 분위기의 영화 <남산의 부장들> <미스터 : 사라진 VIP> 모두 가로지르는 배우가 있다. 바로 이성민이다. 개봉 3주차에 430 관객을 만난 <남산의 부장들>에서 보여준 '박통' 불안과 폭력성을 구현하는 연기는 이성민의 저력을 다시금 증명했다. 그동안 이성민이 거쳐온 영화 캐릭터를 한데 모았다.
在春节档,有一位演员正在看两部截然不同的电影,《南山的部长们》和《周先生:消失的VIP》。《南山的部长们》李星民中所展现的表现出“朴总统焦虑与暴力性,在上映的第三周就吸引了430万观众,证明了李成民的实力。为大家整理了李星民电影中的角色。

本翻译为沪江韩语原创,禁止转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