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미 반장님이라고 불러” 사이다 같은 통쾌한 반전 (13화)
#“叫我阎美班长”,清凉雪碧般的痛快反转(第13集)

권재희는 오초림이 자신을 목격한 유일한 생존자 최은설이라는 사실을 알아냈고, 그녀를 납치했다. 오초림을 자신만의 비밀공간에 가둔 권재희는 그녀가 깨어나자 “최은설? 오초림? 뭐라고 불러야 하나요?”라고 물었다. 그러나 돌아온 대답은 “반장님이라고 불러”라는 염미의 싸늘한 시선. 알고 보니 이 모든 것은 권재희의 행동을 예측한 염미의 통쾌한 반격이었다. 오초림이 납치된 줄로만 알았던 시청자들은 가슴을 쓸어내렸고, “ ‘냄새를 보는 소녀’ 역사상 가장 짜릿한 반전”이라는 평을 받았다.
权在锡得知吴楚琳就是唯一的目击证人崔恩雪后,设法绑架了她,并将她藏在自己的秘密基地里。吴楚琳苏醒之后,权在锡问道:“崔恩雪?吴楚琳?我该叫你什么?”,得到的回答却是,“叫我阎美班长”。原来阎美早就料到了权在锡的阴谋,进行了痛快的反击。以为吴初琳真的被绑架了的观众们终于松了一口气,评价这是《看见味道的少女》史上最酣畅淋漓的反转。

‘냄새를 보는 소녀’는 오는 21일 16회분을 끝으로 종영한다.
《看见味道的少女》将于21日播出第16集,上演大结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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