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재희의 소름 돋는 정체 ‘스타 셰프의 이중 생활’(6화)
#权在锡令人毛骨茸然的真相,“明星主厨的双重生活”(第6集)

권재희(남궁민 분)은 손가락으로 주마리(박한별 분)의 일기장에 묻은 핏자국을 만져보더니 180도 표정을 바꾼 후 서재에서 천백경(송종호 분)의 일대기에 인쇄한 바코드를 붙였다. 그가 바로 바코드 연쇄 살인마였던 것. 권재희는 다정한 스타 셰프인 줄 알았지만 잔인한 연쇄 살인마라는 사실은 방송 직후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남궁민 역시 인터뷰에서 해당 장면을 ‘냄보소’ 명장면으로 뽑았을 만큼 시청자들의 뒷통수를 제대로 가격했던 충격적인 장면. 이를 시작으로 재희는 더 지독하고 치밀한 절대 악인의 모습을 보이며 보는 이들을 공포에 빠뜨렸다.
权在锡(南宫民 饰)用手指摩挲着朱玛丽(朴寒星 饰)日记本上的血迹,表情180度大转变,随后在书房里给千白京(宋钟浩 饰)的传记上贴上了条形码,条形码连环杀人案真凶的面目就此揭开。权在熙的真面目揭穿后立刻引发了广大观众的热议,就连扮演者南宫民也称该场景冲击力十足令他印象深刻。之后的权在熙更加变本加厉,展现了凶残的一面。

名场面TOP4:惊人大反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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