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의 역대급 고백 “나 너 뭐라고 부를까?” (9화)
#朴有天的历史性告白,“我要怎么称呼你呢?(第9集)”

항상 오초림을 향한 마음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했던 최무각의 진심이 터져버린 장면. 오초림은 키스까지 했지만, 정식으로 사귀자는 말은 하지 않는 최무각에게 서운함을 느꼈다. 오초림의 상황이 심상치 않음을 느낀 최무각은 삐진 그녀를 찾아가 “나 너 뭐라고 부를까? 사귀는 사이에 이름 말고 또 부르는 거 있잖아. 내 애인, 여인, 연인, 여자친구 그중에 골라”라고 깜짝 고백했다. 이는 그간 별다른 애정표현이 없던 최무각이기에 더 설레고 강렬한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一直没有好好表达对吴初琳的心意的崔武恪,终于真心大爆发了。在接过吻之后,崔武恪并没有提出正式进行交往,吴初琳为此感到很委屈。觉察到吴初琳的别扭之后,崔武恪找到生气的吴初琳,进行了意想不到的告白:“我要怎么称呼你呢?交往的男女朋友之间,除了名字不还有其他昵称嘛。我的爱人、女人、恋人、女朋友,这几个称呼你挑一个吧。”之前一直没有什么特别的爱情表示的崔武恪突然这样,引起的心动和反响自然更加强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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