收视率虽然不是衡量一部电视剧的全部咫尺，但也证明了2000万名观众在电视剧前收看剧终的苦笑冷暖。今年也是，小编收集了2011年最高收视率的电视剧当中，记录了最高瞬间收视率的经典场面。

3위 KBS 2TV '사랑을 믿어요' 56회(7월 10일 오후 8시 43분) 37.1%
第三位KBS 2TV “相信爱情”56回 （7月10日下午8点43分）37.%

주말극 답게 여러 커플의 사랑과 갈등을 중첩해놓은 '사랑을 믿어요'는 역시나 주말극 답게 코믹한 연기로 연령층에 상관없이 소구하는 웃음을 안겼던 기창(권해효 분)과 영희(문정희 분) 커플의 갈등이 해소되는 지점에서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남편이 바꿔 써놓은 극본이 PD의 극찬을 받자 당황하는 문정희의 원맨쇼가 일품이었고 능청스럽게 대응하는 권해효의 리액션이 어우러져 1800만이 웃었다.
“相信爱情”如典型的周末剧，围绕恋人间的爱情和矛盾展开戏剧性的剧情。创造最高收视率的场面是：不论年龄层，而满足群众要求的基昌和英姬情侣矛盾和解的场面。一个是老公改写的剧本受到PD的赞扬之后，文正姬的One-man show,和对应自如的权海孝的反应形成一个和谐的场面而带给1800万观众微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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