近日"拥抱太阳的月亮”盛典结果公布。盛典募集领域由“幻想伙伴”、“最佳的经典台词”、“热门场面”、“最佳ucc视频”、“番外篇情侣预感“5类组成。

'해를 품은 달' 어워드 결과가 공개됐다.
“拥抱太阳的月亮”大奖结果公开。

MBC '해를 품은 달'(이하 해품달, 극본 진수완/연출 김도훈 이성준) 공식 홈페이지는 2월 22일부터 3월 4일까지 '해품달 어워드'를 실시했다.
MBC“拥抱太阳的月亮”官网于2月22日起至3月4日举行了“拥抱太阳的月亮大奖”。

어워드 모집 분야는 총 5가지로 '환상의 짝꿍', '베스트 명대사', '화제의 장면', '베스트UCC', '번외편 커플예감'으로 이뤄져 있었다.
大奖投票领域由“幻想的配对”、“最佳经典台词”、“热门场面”、“最佳ucc视频”、“番外篇情侣预感“5类组成。

'환상의 짝꿍'은 훤과 월 커플이 선정돼 메인 러브라인에 대한 시청자의 큰 사랑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 베스트 명대사에는 어린 훤(여진구 분)이 어린 허연우(김유정 분)에게 사랑고백을 했던 대사 "잊어달라 하였느냐. 잊어주길 바라느냐. 미안하구나. 잊으려 했으나 너를 잊지 못하였다"가 선정됐다. 당시 이 대사는 유행어처럼 번지며 시청자 마음을 설레게 만들기도 했다.
在“幻想的配对”环节中观众选定的暄月CP得奖,可以看出观众对这对主要CP的喜爱。另外“经典台词”换届中,年幼的暄( 吕珍九饰)对年幼的许烟雨(金有贞饰)的爱情告白台词“你让我忘记你?你希望我忘记你?对不起,我想忘也忘不掉。”当选。当时这句台词如流行语一样让观众心潮澎湃。

'화제의 장면'에는 어린 허연우가 세자빈 자리에서 내려와 떠날 때 어린 훤이 오열하며 허연우의 이름을 외치던 장면이 선정됐다. 번외편 커플 예감에는 차궐남 차궐녀 조합 운(송재림 분)과 보경(김민서 분)의 조합이 선정됐다.
“热门场面”中,年幼的许烟雨从世子妃的位置上下来离开的时候幼年的暄呜咽着呼唤许烟雨的名字,这个场面当选。“番外篇情侣预感”中云(宋载林饰)和宝镜(金敏瑞饰)组合当选。

한편 '해품달 어워드' 투표에 참여한 사람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另一方面,”拥抱太阳的月亮大奖”在参加投票的人当中通过抽签提供了多种奖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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