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请回答1988》接档剧tvN新金土剧《Signal》将于22日首播，该剧由李帝勋、金惠秀、赵震雄、张铉诚主演，讲述一通从过去连接到现在的信号让现在的警察与过去的警察共同解决长时间没有结案的案件的故事。

탄탄한 극본과 섬세한 연출, 연기가 더해졌는데 보지 않을 이유는 없어 보인다. 추리와 감동,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색다른 소재는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하기 충분해보였다.
扎实的剧本和细致的导演，再加上演技，可以说没有不看的理由。连接推理和感动、过去和现在的另类素材充分刺激观众们的兴趣。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새 금토드라마 '시그널'(극본 김은희, 연출 김원석)의 0회 '시그널:더 비기닝'에서는 등장인물의 캐릭터 소개가 진행됐다. 더불어 촬영현장 비하인드 스토리와 블록버스터급 촬영 현장이 공개되면서 기대를 높였다.
16日下午播出的Cable频道tvN新金土剧《Signal》（编剧：金恩熙、导演：金元锡）的第0集《Signal：The Beginning》中进行了登场人物角色的介绍。还公开了拍摄现场的幕后故事和大片级的拍摄现场提升大众的期待。

이제훈의 내레이션으로 시작된 '시그널:더 비기닝'은 드라마 시작 전 배우들의 입으로 직접 듣는 다양한 이야기로 흥미를 높였다. 캐릭터 소개부터 이 드라마를 꼭 해야했던 이유, 촬영현장의 분위기 등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李帝勋作为旁白开始的《Signal：The Beginning》在电视剧开始前直接从演员们的口中听到多种多样的故事提升兴趣。从角色介绍、一定要拍这部电视剧的理由、拍摄现场的氛围等都生动地传达出来。

이제훈은 자신의 캐릭터를 소개하면서 "이 드라마에서는 희망적인 메시지가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라고 말했고, 조진웅은 "내가 희생이 돼도 미래가 바뀔 수 있다는. 충분히 가치가 있다"라고 밝혔다. 특히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돌아오는 김혜수는 "하지 말아야 할 이유가 하나도 없는 작품이었다"라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李帝勋介绍自己的角色说“因为在这部电视剧中充满希望的信息十分重要”，赵镇雄表示“我牺牲就可以改变未来。十分有价值”。特别是久违地回到电视荧屏的金惠秀吐露“这是一部没有理由不去演的作品”，吸引了大众的视线。

특히 이제훈과 김혜수, 조진웅 세 배우들은 "예전부터 김은희 작가의 작품을 봤었고, 나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라면서 작품과 김은희 작가에 대한 강한 믿음을 드러냈다. 김혜수는 "처음에 1~6부를 봤을 때 정말 재미있게 봤다. 그런데 뒤는 더 재미있더라. 정말 천재인 것 같다"라면서 완성도에 대한 믿음을 표현했다.
特别是李帝勋、金惠秀、赵镇雄三位演员表示“以前就看过金恩熙编剧的作品，对于我来说没有选择的余地”，表达出对作品和金恩熙编剧强烈的信任。金惠秀则表示“第一次看1~6集的时候感觉非常有意思。但是后面更有意思。真的好像天才一样”，对于完成度表现出信任。

이장기미제사건 추리와 함께 과거와 현재의 연결, 배우들의 호연은 짧은 영상 속에서도 기대감을 높이기 충분했다. 김혜수와 조진웅, 이제훈은 워낙 연기 잘하기로 소문난 배우들. 이 세 배우들의 '케미'에 대한 기대가 컸다. 배우들의 화기애애한 촬영현장이 공개된 가운데, 조진웅은 이제훈에 대해 "정말 막 대한다. 대본 때문이다. 현실에서는 정말 존경한다"라고 털어놨다.
长期未结的事件伴随着推理过去与现在的连接，演员们的出色在视频中也充分地令期待感上升。金惠秀、赵镇雄和李帝勋是本来演技就十分出色的演员。对于三位演员们的“化学反应”期待很高。演员们气氛融洽的拍摄现场，赵镇雄吐露关于李帝勋的感受说“真的刚见面。因为剧本。在现实生活中真的很尊敬他”。

이제훈은 이 작품에 대해 "이 사회가 아직 정의가 살아 있구나를 보여주고 싶은 메시지"라고 말했고, 김혜수는 "해결되지 못한 과거는 반드시 해결돼야 하고, 과거는 반드시 바로잡아야하지 않을까. 즐겨줬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李帝勋关于这部作品说到“想表达一个信息就是这个社会还是存在正义的”，金惠秀阐明“未能解决的过去一定要得到解决，过去一定要纠正过来不是吗。大家能喜欢就好了”。

'시그널'은 과거로부터 걸려온 간절한 신호로 연결된 과거와 현재의 형사들이 오래된 미제 사건을 파헤친다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오는 22일 첫 방송된다. '미생'의 연출자와 '유령'의 작가가 만났다는 사실만으로도 기대가 크다. 배우들이 말한 것처럼 철저한 고증을 거쳐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반 사전제작까지 진행한 '시그널'이다. 김혜수의 말처럼 보지 않을 이유는 없었다.
《Signal》讲述从过去接来的迫切信号将过去与现在的警察连接起来共同破解长久未结的事件的故事，于22日首播。《未生》的导演和《幽灵》的编剧相遇期待就很高。像演员们说的那样《Signal》为了经过彻底的考证提升完成度进行半提前制作。像金惠秀的话一样这部剧没有不看的理由。

【Signal超长预告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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