宋仲基近日被自己的至交好友李光洙“黑”了一把,李光洙在推特上爆料宋仲基在军队偷吃零食被逮到,让各位网友大吃一惊,大呼原来“男神”宋仲基也是一般人。

송중기 군 생활 관련 제보에 이광수가 농담 섞인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对于宋仲基在军队中的消息,李光洙开玩笑的回应引人爆笑。

지난 11일 이광수는 자신의 트위터에 “많이 힘든거니?”라는 글과 함께 한 누리꾼의 댓글을 게시했다. 이 글에는 “거짓말 안하고 내 친구 저기 훈련소 교관인데 송중기 몽쉘 훔쳐 먹다가 걸렸데. 사람이긴 사람이네”라는 제보글이 담겨 있다.
11日李光洙在自己的推特上上传了文字说“你很累吧?”,并且贴了某网友的帖子截图。这条网友帖子上写的是“不是我说谎,我有一个朋友是那个训练所里的教官,宋仲基偷吃零食被逮个正着。果然明星也是普通人啊。”

이 글의 진위 여부는 알 수 없으나 이광수의 너스레에 ‘런닝맨’ 출연으로 다져진 두 사람의 허물없는 관계를 짐작할 수 있다. 이광수의 글에 하하도 “면회가자. 과자 들고”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虽然无法知道这个帖子是真是假,但从李光洙这条打趣的推特可以看出两人在《Running Man》中积累的交情不浅。HAHA也在李光洙的推特留言说:“我们去探望他吧,带上零食。”,让人爆笑。

송중기 훈련소 사연에 누리꾼들은 “송중기 훈련소 사연 사실일까?”, “송중기한테 저 과자 여러박스 오겠네”, “연예인도 사람이지”, “이광수 글 센스 넘치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对于宋钟基训练所事件,网民们反应不一,“宋仲基训练所事件是真的吗?”、“大概宋仲基会收到好几箱这种零食吧。”、“艺人也是人嘛”、“李光洙太逗了”等等。

한편 송중기는 지난달 27일 강원도 춘천 102 보충대에 입소했으며, 현재 22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있다.
另外宋仲基自上个月27日入伍江原道春川102补充队,目前在22师团新兵教育队接受基础军事训练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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