之前演员李钟硕在Me2day上发布一张泳照，尽显优质名品身材，最近拍摄《High Cut》拍摄秋季画报谈到每天只能吃鸡肉保持身材，可怜了硕硕啊！加油！

배우 이종석이 수영선수 역할을 위해 닭가슴살만 먹고 있다고 밝혔다.
演员李钟硕透露为演绎游泳选手的角色每顿饭只吃鸡胸肉。

이종석은 최근 패션지 하이컷과 가을 시즌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후 달라진 인기를 실감하느냐"는 질문에 "드라마 끝나고 모니터링을 하는데, '많이 본 기사' 1위부터 10위까지가 전부 관련 기사일 때가 있었다.캡쳐도 했다"고 말했다.
李钟硕最近为时尚杂志《High Cut》拍摄秋季画报接受采访时，在被问到“演完《听到你的声音》之后，是否感到自己的人气有所上升”时，他回答说：“电视剧结束之后去查看相关消息，曾发现热门新闻的前十名都是相关的报道，我还特地截了图。”

이어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노브레싱'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서인국에 대해 "나 역시도 아직 성숙한 배우가 아니라 내공이 부족하다. 우리만으로는 모자라지 않을까 걱정이 됐다"며 "그런데 인국이 형이 그런 생각을 완벽히 깨줬다. 연기를 정말 잘한다. 너무 놀랐고, 자극이 됐다"고 극찬했다.
接着对于在即将上映的电影《No Breathing》中搭档演出的徐仁国，他表示：“我曾担心自己演技尚不成熟，功力不够，担心只凭借我们这几个演员支撑不起这部作品”，“但仁国大哥让我完全打消了疑虑，他演技真的很棒，让我大吃一惊，受到了很大刺激”。

또한 지난해 영화 '코리아'에서 탁구선수로 등장한 것을 언급하며 "탁구보다 수영 영화가 훨씬 힘들다. 계속 벗고 있어야 하니까 배가 나올까봐 마음껏 먹지 못해서 더 힘들다"며 "매끼 닭가슴살만 먹으니까, 먹는 것 때문에 더 지쳤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他还提到了自己在2012年的影片《朝韩梦之队》中饰演乒乓球选手一事，说“比起乒乓球素材的电影，游泳素材的电影要难多了，由于需要经常脱衣服，总是担心会显出小肚子，饭都不敢吃，就更累了”，“每顿饭都只吃鸡胸肉，很痛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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