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新月火剧《广告天才李泰白》日前公开第1集预告篇，追逐广告梦想的主角悉数亮相。让大家感受到了年轻人努力奔跑，追逐梦想的活力与热情。初放送就在下周一晚上十点！敬请期待。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의 본 예고편이 공개돼 화제다.
KBS 2TV 新月火剧《广告天才李泰白》的预告片新鲜出炉成为热门话题。

지난 28일 ‘학교 2013’ 최종회 방송 직후 공개된 ‘광고천재 이태백’의 1회 예고편에는 광고인의 꿈을 향해 달려 나가는 열정 가득한 주인공들의 모습이 담겨 안방극장을 달아오르게 했다.
本月28日《学校2013》的大结局放映之后就立即公开的《广告天才李泰白》的第一集预告片中，为大家呈现了朝着成为广告人的梦想不断奔跑，充满热情的主人公们的样子。

이 시대 청년 대표 ‘이태백(진구 분)’의 내레이션으로 시작된 예고편은 치밀하게 준비하라, 최고만을 고집하라, 될 때까지 하라, 끝장을 보라의 ‘광고 4계명’을 배경으로 백지윤(박하선 분), 애디 강(조현재 분), 고아리(한채영 분)가 차례차례 등장해 24시간 풀가동되는 광고계를 여실히 보여주며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고했다.
以这个时代的青年代表“李泰白”的旁白为开场的预告片，以“准备缜密，追求尖端，不达目的不罢休，坚持到底~”的广告4戒律为背景，白志允（朴和善 饰），Addy姜（赵显宰 饰），高亚丽（韩彩英 饰）一一登场，如实地为我们展现出了24小时全力开工的广告界，预告了趣味横生的剧情展开。

예고편의 하이라이트는 마지막 이태백의 외침. ‘지금은 너희들 세상일지 잘 모르겠지만 기필코 내 세상 만들 거다!’라며 차디찬 세상을 향해 소리치는 그의 힘찬 외침은 고달픈 청춘들을 향한 응원가로써, 지독한 편견을 깨부수고 나갈 그의 맹활약을 엿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预告篇的精彩部分就是最后李泰白的呐喊。向着冷漠的世界大喊：“虽然现在可能是你们的世界，但是总有一天我一定会创造属于我的时代！”他用尽全力地呐喊作为苦痛不堪的青春的助威之歌，打破了世人恶毒的偏见，让人得以窥见他的热情活力，因而受到了广大观众们的期待。

여기에 ‘그 남자 그림 그 여자 카피’를 연상시키는 백지커플(이태백-백지윤)의 모습과 ‘그 분이 오시는 순간’ 마법 같은 시너지를 일으키며 광고를 만들어갈 과정은 드라마를 백배 즐길 수 있는 포인트다.
在此，让人联想到“男人的画，女人的copy”的白纸情侣（李泰白-白志允）的模样和“他到来的瞬间”时魔法一样的提高默契效率，共同制作出广告的过程，正是让这部剧更加有趣吸引人的一大看点。

공개 된 예고편을 접한 누리꾼들은 ‘예고편을 접하니 나까지 힘이 샘솟는 듯’, ‘드디어 한주 남았다! 광고계 24시간은 어떻게 흘러가는지 완전 궁금’, ‘예고편부터 완전 흥미진진! 벌써부터 기대된다!’, ‘배우들의 에너지가 완전 뜨겁다! 다음 주 빨리 오길’이라 며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看到公开的预告片的网民们反响热烈，纷纷留言。“看到了预告片，连我都好像充满了动力”，“最终还剩一周啦！广告界每天都是如何度过的真让人好奇”，“从预告片开始就很有趣，已经开始期待了”，“演员们真是充满热情！下周快点儿到来吧~”。

한편, 진구-박하선-조현재-한채영 등 네 사람을 중심으로 흥미진진한 광고세계가 펼쳐질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은 오는 2월 4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此外，以陈久-朴和善-赵显宰-韩彩英等四人为中心为大家描述的妙趣横生的广告世界，将在2月4日晚10点KBS 2TV开始放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