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하고 싶어”
“想要好好爱自己”

시간이 약이라 하던가..
时间是治愈伤口最好的良药。(实话实话,认同认同!)

각자 성장통을 넘기며, 자신과 서로에 대해 조금씩 알아 가고 깨우치는 혜지, 수진, 민희, 유민 그리고... 우리.
经历了各自的苦痛,对自己的人生和这份友情都有了更深一步的思考和领悟的四位女生--- 慧智、秀珍、敏姬、柳敏。

입학식, 졸업식, 소개팅, 파티, 결혼식, 입사면접, 장례식..언제 어디서나 적제적소에 어울리는 <블랙 미니드레스> 처럼 20대의 성장통, 사춘기를 또다시 겪고 있는 우리들에게 지금 여기, 삶의 중심에서 언제 어디서나 함께 해주는 친구들이 <블랙 미니드레스>라는 것을 깨닿게 된다.
无论是开学典礼、毕业典礼、相亲,会还是各种聚会、结婚典礼、公司面试、葬礼……不管何时何地,出席何种场合,“黑色小礼服”总是很合适的装束。(所以说,黑色百搭么)80后的我们在经历了又一次的艰难蜕变之后,终于明白那些一直陪伴在我们身边的朋友就像“黑色小礼服”一样,是我们生活中不可缺少的一部分。(不知道我的这种理解对伐,欢迎大家各抒己见哦~)

가슴에 남아 있게 된 명대사들이 되게 많은데 여기서 당신들과 셋게 만 나누자~나머지는 여러분이 직접 영화를 보면서 한 번 느껴 보시지요~
电影中出现了很多经典台词,在这里我们先和大家分享其中有代表性的三句,其余的大家可以在看电影的过程中感受一下~

1. 혜지(박한별)
1.慧智(朴寒星)

여자는 아이라인 까지가 눈이고 남자는 깔창까지가 키야
对女人来说呢,眼线也算是眼睛的一部分,对男人而言,增高垫也算是身高的一部分。

2. 작가(전수경)
2.作家(郑淑京)

세상 참 웃기지? 그런데 그게 세상이다.
生活挺可笑吧?没错,可这就是所谓的生活啊。

3. 민희(유인나)
3.敏姬(刘仁娜)

이십 대에는 절대로 시원한 일이 있을 수가 없어.
20几岁的人生是没有什么平坦大道可走的。

相关视频:

相关词汇:

솔직히:直率、爽快的
허영심:虚荣心
흩어지다: 散、分散、散开
깔창: 打底、脚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