近来,以未成年女性为主要对象的N号房事件震惊了整个韩国。什么是N号房呢?里面又发生了什么事呢?下面我们通过韩国记者卧底得到的消息告诉大家这件事情的详细经过。

지난해 여름은 서늘했고 섬뜩했다. 몸에 칼로 ‘노예’라는 글씨를 새긴 여성과 기괴한 자세를 취한 알몸의 여아들. 신상정보는 서비스로 제공됐고 “강간하자”는 말은 안부 인사처럼 오고 갔다. 눈으로 보고도 믿을 수 없는 현실. 살색 가득한 지옥이 한뼘 모바일 속에 실시간으로 펼쳐지고 있었다. n번방이었다.
去年夏天冰冷而令人惊恐。身体上用刀刻下“奴隶”的字样的女性和摆出奇怪的姿势的裸体女孩。个人信息被当成服务项目被提供,“强/奸吧”这样的话就像打招呼般被说来说去。眼睛看到了也令人难以置信的现实。充满肉色的地狱就在移动设备中被实时传播。

지난해 정부는 불법영상물을 유통하던 웹하드를 뿌리 뽑겠다고 칼을 빼들었다. 세상은 온갖 단톡방으로 시끄러웠고, 불법영상물에 대한 분노로 여론은 터질 것 같았다. 궁금했다. 당국의 엄포에 그들은 정말 멈췄을까. 싸고 편하고 자극적인 ‘놀이’가 웹하드 몇개 차단했다고 정말 중단됐을까. 그들은 멈춘 게 아니었다. 잠시 흩어졌을 뿐이었다. 범죄자들은 이내 새로운 은신처를 찾아냈다. 웹하드를 떠난 이들이 모여든 곳이 있었다. 신분노출 위험이 없는 최상의 보안 시스템. 텔레그램이었다.
去年政府表示要严打和根除传播非法视频的网络硬盘。整个世界都因为聊天群而闹得沸沸扬扬,舆论媒体因为人们对非法视频的愤怒而快要炸裂了。我很好奇。他们是否因为当局的严打而停止了呢?廉价简便又刺激的“游戏”是否因为几个网络硬盘被封而真的中断了吗。他们不是中断了。不过是暂时散了罢了。犯罪者们很快找到了新的藏身之所。离开了网络硬盘的他们有一个聚集处。那就是没有泄露个人信息危险的最好的保安系统。telegram。

몇번의 우여곡절 끝에 n번방에 잠입하는 데 성공했다. n번방 문이 열리고 고작 몇분 만에 깨달았다. 더이상 취재가 중요한 게 아니었다. 이건 죽고 사는 문제였다. 텔레그램 특성상 증거는 실시간으로 사라지고 있었다. 경찰을 찾아갔다. 채증한 자료를 제공하면서 수사를 촉구하고 범인검거를 도왔다. ‘텔레그램 n번방’은 그렇게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在经历了几次波折后成功地潜入了N号房。N号房的门打开后,只在几分钟里我们就明白了。取材已经不再重要了。这是生死存亡的问题。telegram在特性上会令证据实时消失。所以我们去找了警察。我们提供了采集的资料,请求他们进行搜查检举犯人。“telegramN号房”就此大白天下。

20대 대학생 두 명이 집요하게 파헤쳤고 국민일보가 그 과정을 함께 지켜본, 악몽처럼 끔찍했던 텔레그램 n번방 잠복기. 그 6개월간의 이야기다.
两位20多岁的大学生执着地深挖这件事,而韩国《国民日报》也一起见证了那个过程。宛如噩梦般可怕的telegram N号房卧底记。过去6个月的故事。



n번방을 만나다
遇到N号房

성착취 문화에 대한 취재를 시작한 지난해 초. 음란물을 주고받는 사이트 ‘AV스눕’에서 의문의 링크를 발견했다. 텔레그램으로 연동되는 경로였다. 전화번호와 이름만 입력하면 가입이 가능했다(가입 후 번호는 비공개로, 이름은 원하는 대로 바꿀 수 있다). 지난해 6월 본격적으로 잠복에 돌입했다. 생기고 없어지기를 반복하는 수많은 방 중 와치맨이 관리하는 ‘고담방’이 메인이었다. 총 8개로 구성된 n번방에 입장하는 첫 관문이었다. 잠입 당시 고담방에는 2000명 정도가 모여 있었다. 여기서 바로 n번방으로 들어갈 수 있는 것은 아니었다. 고담방에서 파생된 방으로 넘어가 인증을 거쳐야만 n번방 링크를 받을 수 있었다.
对性剥削文化开始进行取材的去年年初。我们在散播淫秽物的网站AVsnoop发现了可疑的链接。是连接telegram的途径。只要输入电话号码和姓名就能加入(加入后号码是非公开的,而名字可以随意更改)去年6月开始正式卧底。在反复着出现又消失的许多聊天群中,watchman管理的“gotambang”是主要的聊天群。这是进入一共由8个聊天群组成的N号房的首个门槛。卧底当时,gotambang里面有2000人左右。在这里并不是马上就能进入N号房。从godanmbang进入派生的聊天群必须经过验证才能拿到N号房的链接。

그해 7월 30일 기준으로 고담방에서 파생된 방은 4개였고 총 7000여명이 참여하고 있었다. n번방에 참여하려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와치맨 혼자 관리하기는 역부족 같았다. 매니저를 고용해 권한 일부를 위임한 듯 보였다. 고담방과 파생방이 그저 단순한 관문은 아니었다. 잠복을 하며 파생방 한 곳에서 직접 본 음란물만 3000개가 넘었다. 상업적으로 촬영한 포르노도 있었지만 상당수는 아동을 강간하는 영상물 같은 불법촬영물이었다. 음란 메시지는 하루 동안 보통 1만5000여건이나 오고 갔다. 자신이 소유한 음란물을 올리지 않거나 성희롱 대화에 참여하지 않으면 강제퇴장을 당했다. 특히 직접 찍은 불법촬영물은 값을 잘 쳐줬다. n번방 프리패스 티켓과 같았다.
以去年7月30日为准,gotambang派生的聊天群有4个,一共有7000多人参加。随着想要加入N号房的人增多,似乎是因为watchman一个人管理不过来,所以委任了经纪人,将一部分权限给了他。gotambang和派生的聊天群并不是单纯的关卡。在卧底的时候,在一个派生聊天群中就直接看到的淫秽物就超过了3000个。虽然也有商业拍摄的色情片,但是很多都是类似强/奸儿童的视频之类的非法视频。淫秽信息一天大概达到15000条左右。如果不分享自己所有的淫秽物或者参加性骚扰对话的话就会被强制退群。特别是本人亲自拍摄的非法视频会拿到很好的价钱。就跟N号房自由通行券一样。

링크를 받는 방법은 음란물 공유 외에도 다양했다. 방장의 성향이나 그날 그날 이벤트에 따라 달라졌다. 공유할 만한 음란물이 없었던 취재진은 운이 좋게도(?) 5시간 만에 n번방 링크를 얻을 수 있었다. 대화를 많이 했다간 신분이 들통날 것 같아 망설이던 사이, 당시 방장이 비교적 너그러운 제안을 했다. 그는 ‘일본 애니메이션 여아 사진으로 프로필을 변경하면 입장시켜주겠다’는 공지를 내렸다. 서둘러 변경하고 링크를 받았다.
拿到链接的方法除了分享淫秽物之外还有很多。按照聊天群群主的偏好和当天的活动而各不相同。没有可以分享的淫秽物的取材记者好运地仅5个小时就拿到了N号房的链接。在聊了很久后,担心身份会暴露的时候,群主提出了比较宽容的建议。他下达了“如果头像换成日本动漫女孩的照片就允许入群”的通知。记者马上就换了头像,拿到了链接。

n번방은 이전과는 차원이 달랐다. 그곳엔 갓갓의 ‘노예’들이 있었다. 피해자는 대부분 중학생쯤으로 보였다. 개처럼 짖고 있는 아이들, 남성 공중화장실에서 나체로 바닥에 널브러진 아이들을 내 눈으로 직접 봤다. 카메라를 응시하며 자위를 하는 영상은 기본이었다. 영상마다 성기가 모두 드러나 있었다. 지시에 따라 영상물을 직접 촬영해 보내는 것 같았다. 몇개를 보고 나니 현실감각이 사라졌다. 그날 밤 지옥 같은 꿈을 꿨다.
N号房和之前的层次不同。那里面有godgod“奴隶”。被害者看起来大部分像是中学生。我亲眼看到像狗一样叫的孩子们,裸身躺在男性公厕地上的孩子们。凝视着摄像头自慰的视频是最基本的。每个视频都露出了性器官。她们似乎是根据指示亲自拍摄视频并传送过来的。看了几个后我难以想像这是现实存在的情况。那天晚上,我做了个宛如地狱的噩梦。

n번방 창시자인 갓갓은 지난해 2월 n번방 권한을 모두 와치맨에게 넘기고 텔레그램 세계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갓갓의 위세는 와치맨과 방에 참여하는 관전자들의 입을 통해 들을 수 있었다. 갓갓이 만들고 와치맨이 운영하던 n번방은 총 8개다. 각 방마다 노예는 3~4명이었고 합하면 20~30명 정도였다. 이 방에서는 “이정도 되면 누구 하나 죽는 애 나와야하는데 죽었다는 소리 못 들어봄ㅋ 한 명만 죽어도 본보기 오질텐데 경찰들은 매일 처놀기만 하고” 같은 조롱의 말들이 오갔다.
据说N号房创始者godgod去年2月将N号房的权限全给了watchman,离开了telegram。当时godgod的权威可以通过watchman和加入聊天群的观众的口中得知。godgod创建,watchman运营的N号房一共有8个。各个聊天群都有3~4名奴隶,一共有20~30人。该聊天群中还流传着“这种程度的话,应该会有一个人死掉才是,没听过有人死的,kk,只要有一人死了也会成为榜样呀,警察天天就只知道玩”这样的嘲讽言语。


“누구 하나 죽어나가야” 노예가 된 아이들
“无论是谁,得有一个人死掉才…”成为奴隶的孩子们

노예들은 왜 꼼짝없이 당하고 있었을까. 아이들이 노예로 전락하는 과정은 갓갓의 입을 통해 전해졌고 와치맨이 이를 널리 알렸다. 설명을 종합해보면 범행은 주로 트위터에서 이뤄졌다. 상대적으로 수위가 높은 게시물을 올린 미성년자를 선별한 뒤 메시지를 발송했다. 경찰을 사칭하면서 겁을 주는 방식이다. 갓갓은 ‘게시물 신고가 접수됐으니 보내준 링크에 신상정보를 입력하고 조사에 응하라’고 제안했고 ‘아니면 부모님에게 연락하겠다’는 협박을 덧붙였다.
奴隶们为什么任凭欺负呢?孩子们成为奴隶的过程通过godgod之口传开,而watchman则将之广泛传开。综合他们的说明,这种犯罪行为主要通过推特进行。他们筛选出上传了相对比较色情的帖子的未成年人后,给他们发送了信息。就是假装警察吓唬她们。godgod告知他们“接收到举报,请在发送的链接中输入个人信息并接受调查”并威胁道:“不然就联系父母”。

아이들이 신상정보를 내놓으면 그 때부터는 지옥이 시작됐다. ‘신원 확인을 해야 하니 얼굴이 나온 사진을 보내라’고 했다가 전신사진, 가슴이 드러나는 사진, 상의 탈의 사진 등을 요구했다. 어느 순간 멈칫하면 그 사이 신상정보로 알아낸 SNS 친구 목록을 캡처해 보냈다. ‘주변에 알리겠다’는 선전포고였다. 무엇을 잘못했는지도 모르는 아이들은 사색이 됐다. 그렇게 노예가 됐다.
从孩子们交出个人信息开始,地狱之门就打开了。“因为必须确认身份,所以把露脸的照片发过来”,然后就要求全身照,露胸的照片,脱掉上衣拍摄的照片等。如果在某个瞬间停止了的话,就会将之前通过个人信息获知的SNS朋友目录截图发送过去。威胁她们:“我要告诉你身边的人”。不知道自己做错了什么的孩子们面如土色。就那样成了奴隶。

n번방의 놀이는 온라인 성착취에 그치지 않았다. 이들은 노예를 오프라인으로 끌어냈다. 이날은 취재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날 중 하루였다. 잠복한 지 얼마 되지 않았던 지난해 여름, 중학생 정도로 보이는 여자아이가 숙박업소로 추정되는 방에 갇혀있었다. 이 방에 성인 남성이 들어가 아이를 강간했다. 영상은 실시간으로 공유됐다. 채팅방은 ‘이게 바로 그루밍이지’라는 환호로 떠들썩했다. 영상이 뜰 때마다 캡처해 경찰에 넘겼다. 하지만 어딘가에서 당하고 있을 아이에게는 이 모든 게 다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 죄책감과 구역질은 사라지지 않았다. 아무런 도움도 주지 못했다는 무력감에 며칠간 넋이 나갔다.
N号房的游戏并不止于线上的性剥削。他们将奴隶拉到了线下。那一天是取材的过程中最艰难的一天。卧底不久的去年夏天,看起来像是中学生的女孩子被关在似乎是旅馆之类的房间里。成人男性进了那间房间,强/奸了孩子。视频被实时分享了。聊天群里的人欢呼着说:“这就是调教(grooming)”。我在每次视频被上传时就截图将之交给了警方。但是这些对不知道在哪里被欺辱的孩子来说又有什么用呢?我心里的罪恶感和恶心感难以消除。什么都帮不上忙的无力让我好几天都变得失魂落魄。

엽기물을 사랑한 박사…진짜 악마를 봤다
喜欢猎奇的博士…我看到了真正的恶魔
 

‘진짜’가 나타났다. 지난해 7월 모습을 드러낸 ‘박사’는 갓갓과 와치맨이 사라진 9월부터 본격적으로 세력을 넓히기 시작했다. 그는 총 3개의 방을 운영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중 하나는 150만원을 내야 입장이 가능했다(종종 20만원으로 할인하는 방도 있다). 모든 거래는 비트코인으로 이뤄졌다.
真的出现了。去年7月出现的博士在godgod和watchman消失的9月开始就正式开始拓展势力了。他看起来运营了3个聊天群。其中有一个聊天群必须要交150万韩币才能入群(有的聊天群也会优惠20万韩币)。全部交易都通过比特币完成。

박사가 직접 운영하는 방에는 들어가지 못했지만 대신 그의 범행을 확인할 수 있는 방에 접근할 수 있었다. 철이 지나 더 이상 ‘신상’이 아니게 된, 희소성이 사라진 ‘박사의 작품’을 뒤늦게 공유하는 유사 노예방이었다. 음란물을 올리지 않는다는 이유로 강제퇴장 당하는 과정을 몇 번 반복하고 나서야 입장이 가능했다.
虽然没办法加入博士亲自运营的聊天群,但是我进入了可以确认博士罪行的聊天群,这个聊天群是一个类似的奴隶房,公开的是一批博士过去的作品,这些视频都已经过时了,不再是新品且并不稀少。因为(记者)不上传淫秽物就会被强制退群,这样的过程经过了好几次才可以顺利入群。

박사는 하루에 노예 2명을 만들 수 있다는 말을 공공연하게 했는데 주로 고액 아르바이트를 미끼로 미성년자를 유인한다고 했다. ‘모델을 해보지 않겠느냐’ ‘온라인 데이트 알바를 하지 않겠느냐’고 접근한 뒤 처음에는 수위가 높지 않은 사진을 요구했다. 채용 계약서를 써야한다며 신상정보도 쉽게 손에 넣었다. 아이들은 이정도 사진으로 고액을 벌 수 있다는 사실에 놀라워했다. 하지만 이후 수위는 높아졌다. 거부하면 그때부터 협박이 시작됐다.
博士公然地说他一天能够获取2名奴隶,据说他主要是以高薪兼职为诱饵引诱未成年人。以“做不做模特啊”,“要不要做网络兼职啊”这样接近被害者,然后最开始要求扑嗵的照片。说需要写雇佣合同,所以很轻易地也就获得了孩子们的个人信息。孩子们对用这种照片就能赚取高额收入感到很惊讶。但是之后要求就会提升。如果拒绝的话就会开始胁迫他们了。

박사가 모든 노예에게 공통으로 주문하는 사진이 있다. 신체 일부에 칼로 ‘노예’ ‘박사’ 등을 새긴 사진. 자신의 방 관전자들에게 ‘내가 만든 노예가 맞다’는 사실을 인증하는 용도로 사용됐다. 인증사진이 올라오면 아이들은 물건 취급됐다. 그들은 ‘우리가 그루밍 해주자’며 설레어 했다. 박사는 특히 엽기적인 영상물을 사랑했다. 나체 상태에서 팬티를 머리에 뒤집어쓰라거나 발작을 일으키는 것처럼 눈을 뒤집고 몸을 파르르 떨며 영상을 찍으라는 요구를 했다. 이들은 모두 새끼손가락을 들고 있었다. ‘박사가 만든 작품’이라는 그만의 범행 시그니처였다. 사진과 관전자들의 발언 모두 경찰이 확인할 수 있도록 증거로 제출했다.
博士要求所有的奴隶拍摄的照片中,有一种是相同的。那就是让她们在身体的某个部位刻上“奴隶”,“博士”等字眼。他用这些莱向自己聊天群里的观众证明“这是我获取的奴隶”。认证照被上传的话,一旦上传了认证照,孩子们就被当成物品。他们激动地喊:“我们来调教她们吧”。博士特别喜欢猎奇的视频。他要求裸体将内裤蒙在头上或者像病发一样翻白眼,抖着身体拍摄。她们全都举着小拇指。这是“博士创作的作品”的犯罪标志。照片和观众们的发言全都被(记者)作为证据提交给了警察。

지난해 9월 와치맨은 갓갓처럼 돌연 자취를 감췄다. 텔레그램 내에서는 경찰에 체포됐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 앞서는 갓갓이 체포됐다는 얘기도 있었지만 최근에는 그가 복귀했다는 말이 돌았다. 와치맨의 말에 따르자면 갓갓은 고등학생이라고 했다. 갓갓의 복귀를 말하는 이들은 그가 지난해 수능을 치르고 텔레그램 세계에 복귀해 n번방을 다시 운영한다고 했다. 역시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다. 텔레그램 성착취 공동대책위원회는 “갓갓이 오래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체포가 된 줄 알았다”며 “다시 등장했다는 소문이 사실인지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제2의 갓갓이 되고 싶은 누군가가 사칭한 것일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去年9月,watchman就跟godgod一样突然消失了。在telegram内部还流传着他们被警察逮捕了的消息。虽然之前据说godgod被逮捕了,但近来却传出他复出了的消息。据watchman所言,godgod是高中生。说godgod复出的人说他去年高考后回到telegram世界,再次运营N号房。这尚未被确认。telegram性剥削共同对策委员会表示:“godgod很久没露头,我们还以为他被逮捕了”,“他再次出现的消息是不是真的至今还未查证清楚。也有可能是某个想要成为第2的godgod的人假装的”。

노예방에 갇힌 아이들…그 방을 찾는 공범들
被锁在奴隶房的孩子们……寻找那些聊天群的共犯们

박사의 노예방 외에도 성 착취를 위한 방은 수두룩했다. 지인 사진을 불법 유포하며 능욕하는 방, 여중생 나체 사진을 불법 촬영해 공유하는 방들이 하루에도 몇개씩 생기고 또 사라졌다. 방마다 콘셉트가 있었다. 그러니까 가해자들은 취향에 따라, 혹은 그날 기분에 맞춰 원하는 방을 고르면 됐다. ‘여교사방’ ‘여군방’ ‘여경방’ ‘여간호사방’ ‘여중생방’ ‘여아방’ 등이었다. 여교사방에 싫증을 느낀 관전자들이 모여 여경방을 만들고 더 큰 자극을 원하는 이들이 여아방을 만드는 식이었다.
除了博士的奴隶房外,还出现了很多为了性剥削而建的群。非法散播熟人的照片并侮辱她们的群,非法偷拍女中学生的裸照后分享的群在一天里出现了好几个后又消失。每个群都有其独特的主题。因此只要按照加害者的偏好或者看当天的心情选择自己想要进入的群即可。“女教师群”,“女警群”,“女护士群”,”女中学生群“,”女孩群“等。看腻了的女教师群观众聚到一起开了女警群,想要更刺激的人就开了女孩群。

잠복 기간 동안 하루 평균 30개 정도의 방을 둘러봤다. 모든 방에는 기본적으로 수천명의 가해 남성들이 참여하고 있었다. 확인한 최대 인원은 2만5000여명이다. 하루에 올라오는 피해자 수는 각 방마다 수백명쯤. 방 30개 정도를 관찰했으니 눈으로 본 피해자만 하루 수천명이었다. 피해자의 신상정보는 덤으로 제공됐다. 용기를 내서 단톡방에 공유된 전화번호로 피해자와 접촉을 시도해본 적도 있었다. 아이들에게 괜찮다고, 탈출할 수 있다고, 구해주겠다고 말하고 싶었다. 너희들은 잘못한 게 없으니 겁먹지 말라고 얘기해주고 싶었다. 대부분은 전화를 받지 않았고, 하루만 지나면 없는 번호가 됐다. 휴대전화를 끄면, 이 모든 게 꿈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니면 꿈이기를 바란 건지도 모르겠다. 지옥에 갇힌 아이들은 지금 어디에 있는 걸까. 우리는 더 늦기 전에 그 아이들을 찾아낼 수 있을까.
卧底期间,一天平均逛了30个群。所有的群里基本都有数千名加害男性参加。已确认的最多人数达到2万5000多人。一天里,每间房出现的受害者数达到数百人。观察了30个聊天群,看到的被害者一天就达到数千人。被害者的个人信息还被当成附赠品提供给其他人。我也曾鼓起勇气通过聊天群分享的被害者电话号码和被害者接触过。我想跟孩子们说没关系的,可以逃离这里的,我会救你们的。想告诉她们你们没做错什么,不要害怕。大部分人都不接电话,过了一天就成了空号。挂了电话,我觉得这一切都像是一场梦。或许我是在期望这是一场梦吧。那些被关在地狱里的孩子们现在在哪儿呢?我们能够在还来得及的时候找到那些孩子们吗?

텔레그램 채팅방에서 성착취 음란물을 유통한 일명 ‘박사’ 조모씨가 구속된 가운데, 해당 방을 이용한 이들의 신상을 공개하라는 청와대 국민청원 동의 수가 100만을 넘겼다.
在telegram聊天群房中散播性剥削淫秽物的所谓“博士”朴某被捕,而韩国青瓦台国名请愿要求公开使用了该聊天群的人的个人信息的同意人数已经超过了100万。

청와대 국민청원 사이트에 ‘텔레그램 n번방 가입자 전원의 신상공개를 원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청원 글에 22일(9시 기준) 102만 명이 동의했다. 이른바 ‘박사방’(n번방·성착취 동영상 유통 채팅방)의 유료 회원 수는 1만명대로 추정된다.
在青瓦台国民请愿网站上出现了名为《希望公开telegramN号房加入者全员的个人信息》的网络请愿帖在22日(9点为准)达到了102万人。所谓的“博士房”(N号房性剥削视频流通聊天群)的收费会员数推断达到1万人左右。

청원인은 “관리자, 공급자만 백날 처벌해봤자 소용없다. 수요자가 있고. 수요자의 구매 행위에 대한 처벌이 없는 한 반드시 재발한다”며 “어디에 사는 누구가 ‘n번방’에 참여했는지 26만 명의 범죄자 명단을 공개해 달라”고 촉구했다.
请愿者表示:“总是只处罚管理者,供给者并没有什么用。有需求者。如果对需求者的购买行为毫无惩处的话,这种事情必定会再次出现的”,“在哪里居住的哪个人加入了“N号房”,请公开26万名罪犯的名单”。

이 청원은 피의자인 ‘박사’ 조씨가 구속된 직후인 지난 20일 올라왔다. 앞서 18일에는 ‘텔레그램 n번방 용의자 신상공개 및 포토라인 세워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 글이 올라왔다. 이 청원은 이날 기준 165만 명이 동의했다. 청원인은 “어린 학생들을 지옥으로 몰아넣은 가해자를 포토라인에 세워달라”며 조씨의 신상 공개를 요구했다.
该请愿是在嫌疑人“博士”赵某被逮捕后的20号出现的。此前,18日出现了名为《请公开telegramN号房嫌疑犯的个人信息以及照片》的请愿帖。以当天为准,该请愿有165万人支持。请愿者要求公开赵某的个人信息:“请把将年幼的学生们推入地狱的加害者向媒体公开”。

조씨는 아르바이트 자리를 구해주겠다는 빌미로 피해자들을 텔레그램 채팅방인 ‘n번방’으로 유인했다. 이 과정에서 피해자들을 협박해 얼굴이 나오는 나체사진을 받아냈다. 피해자의 상당수는 미성년자였다. 조씨는 자신의 신상과 나체사진이 유출될까 염려하는 피해자들을 겁박하며 성착취물을 찍도록 강요한 뒤 이를 ‘박사방’의 유료 회원들에게 유포했다.
赵某以帮忙找兼职的借口诱使被害者加入telegram聊天群“N号房”。在这一过程中威胁被害者,拿到她们露脸的裸照。被害者多数是未成年者。赵某胁迫担心自己的个人信息和裸照会被泄露的被害者们,强迫她们拍摄性剥削淫秽物后,将之传播给“博士房”的付费会员们。

경찰은 이달 16일 조씨를 체포했다. 조만간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조씨의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警察在16号逮捕了赵某。不久后会召开“个人信息公开审议委员会”,决定是否公开赵某的个人信息。

韩国网友评论:

1.就判死刑吧。90%的国民同意。

2.啊…可怜的孩子们……真可怕,竟然有几万人。怎么可以这么残忍,怎么可以这么变态……一想到那些人就在我身边装得像个正常人一样就觉得恐怖

3.太震惊了……请全部公开他们的个人信息,惩处他们吧。

4.现在这篇文章说的的确都是真实发生的事情吗?不管我怎么读都无法相信。这还是人会对人做的事情么,我真的不知道。

5.运营那些群的神经病令人觉得可怕,而那些积极参与到其中的数万个男人在社会各处装的一本正经地活动着,这更让人觉得恐怖。这些共犯们一定要得到惩罚,也公开他们的个人信息,让他们永远都没办法抬头做人,只能畏缩着过日子。

6.新冠疫情是当前亟待解决的问题,但我希望这件事不会因为新冠疫情而被掩盖或随便应付过去……我在读这篇报道的时候总在想是我看错了,还是我没读懂,同样的句子看了好几次…刚开始很生气很恼火,现在则是觉得凄然和悲伤。竟然是瞄准了未成年人的犯罪……呜呜,不判处死刑或无期徒刑的话,是很难根除的。请求强有力的调查。

7.到底看这些东西的人都是谁?看这些东西的人和赵斗顺有什么不同?加入的所有人都是加害者,难道不都是一个家庭里的儿子,一个孩子的父亲,也可能是哥哥,或者弟弟吗?被害者可能会是我的女儿,妹妹,或者姐姐。请不要加入这种群体,不要去看。

8.不是只处罚上传的人,而是应该连那些加入那些群,看那些视频的人都揪出来惩处才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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