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Roy Kim被曝是郑俊英散布偷拍视频群聊成员，他过去不恰当的言论也引起大众关注

'정준영 카톡방' 멤버로 밝혀진 가수 로이킴의 과거 부적절한 발언들이 도마에 올랐다.
被曝是“郑俊英聊天群”成员的歌手Roy Kim，过去不恰当的言论成为了大众议论的热点。

2일 한 매체는 가수 정준영이 불법촬영물을 유포한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 있던 연예인 김모씨가 로이킴이며 참고인 자격으로 경찰 조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로이킴은 현재 외국에서 유학 중이다.
2日某媒体报道称郑俊英散布偷拍视频的聊天群成员中的金某就是Roy Kim，预计将以证人身份接受警方调查。Roy Kim目前正在外国留学。

보도 이후 로이킴의 소속사는 "본인에게 확인한 뒤 공식입장을 밝히겠다"고 입장을 낸 상태다.
之后Roy Kim的所属社回应称将再与本人确认后发表正式立场。

정준영과 절친한 사이인 로이킴이 불법촬영물 카톡방 멤버로 밝혀지면서 과거 로이킴의 부적절한 발언도 새삼 주목받고 있다. 로이킴은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미국에서 고등학교 재학 당시 밴드부를 하고 있었다. 여자를 꼬시려고 음악을 한 것"이라며 "여자친구를 만들고 싶은 게 아니라 여자를 원했다"고 말한 바 있다.
与郑俊英是好友的Roy Kim被曝是散布偷拍视频聊天群的成员后，他过去发表的不恰当的言论也受到了大众关注。Roy Kim在出演MBC《黄金渔场》时曾说：“在美国上高中时，参加了乐队社团，为了吸引女生才开始玩音乐的。不是想交女朋友，只是想拥有女生。”

로이킴은 2013년 한 여대 축제에서도 "요즘 감기몸살이 있어 음기가 좀 필요했는데 오랜만에 음기 좀 느꼈다"고 발언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여성을 성적 대상화하는 버릇이 있는 것 아니냐는 의심이 나오는 이유다.
在2013年某女子大学庆典时，Roy Kim还说过：“最近得了重感冒，急需一些阴气来着，在这里久违的感受到了阴气呢。”这就是让人怀疑他有将女性作为性对象的习惯的原因。

한편 경찰에 따르면 이 대화방에는 로이킴 외에 유명 가수, 모델 등 연예인 3명이 더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此外，据警方表示，该聊天群内除了Roy Kim还有有名的歌手、模特等3名艺人。

【韩网评论】

1. 不是交友不慎，而是物以类聚人以群分啊，一群疯子

2. 简直像是双重人格者，感觉比郑俊英还要讨人厌。其实《春春春》那首歌听原曲的话就是抄袭的。他算什么母朋儿啊

3. 看得出来，物以类聚人以群分是不变的真理

4. 阴气这个词平时都不怎么用的...人以群分是科学真理啊，到头来都是一类人

5. 我就说长相和眼神看起来都很阴险嘛

6. 不是交友不慎，而是同性相吸啊

相关阅读：

韩综艺《HITMAKER》因郑俊英事件重获关注

郑俊英承认所有罪行

本翻译为沪江韩语原创，禁止转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