无论韩国电视剧还是电影,讲述了无数关于记者的内容,其中一些美女演员饰演的人物给人留下了深刻印象,并且演技变身也得到认可。让我们看一下韩影圈演绎过记者角色的美女演员Top5吧!

기자는 익숙하지만 낯설다. 활동 영역이 제한된 다른 전문직들과 달리 기자는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을 펼칠 수 있기에 영화와 드라마에서 수없이 등장했다.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는 배우들도 기자 역할에 많이 도전했다. 기자 역할에 도전한 배우들 중에서 인상깊은 연기를 펼쳤던 배우 5명을 꼽아봤다.
记者是既熟悉又陌生。因为与限制活动领域的其他专业职业不同,记者可以在多样的领域活跃,因此电影和电视剧中无数次出现。拥有美丽外貌的演员们也挑战了无数记者角色。选出了五位挑战记者角色的演员中给人留下深刻印象的演员。

◆ ‘스포트라이트’ 손예진: 국민첫사랑 벗다
◆《聚光灯》孙艺珍:摆脱国民初恋形象

손예진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순미녀였다. MBC 드라마 ‘스포트라이트’ 이전에 국민첫사랑 역할을 도맡아왔던 그가 떡진 머리에 메이크업도 하지 않고 리얼한 기자로 완벽히 변신했다. 손예진이 ‘스포트라이트’에서 연기한 서우진은 취재를 위해서 잠입취재와 변장도 거침없이 하는 열혈 사회부 기자 역을 맡았다. ‘스포트라이트’는 서우진이 보도국 기자에서 메인뉴스의 앵커에 이르는 과정을 사실적으로 그려냈다. 드라마 자체 흥행은 아쉬웠지만 배우 손예진이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작품이었다.
孙艺珍是代表大韩民国的清纯美女。MBC电视剧《聚光灯》之前一直负责国民初恋形象的她完美变身为乱蓬蓬的头发加上没化妆的真实记者。孙艺珍在《聚光灯》中演绎的徐友珍,为了取材不惜潜入和变装,是热血社会部记者。《聚光灯》将徐友珍从报道局记者成长为新闻主持人的过程描绘的飞铲写实。虽然电视剧收视率有点遗憾,但是是展现演员孙艺珍可以展现多样的面貌的作品。

◆ ‘피노키오’ 박신혜: 청춘 담아내다
◆《匹诺曹》朴信惠:讲述青春

박신혜는 아역부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오며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드는 활약을 펼쳐왔다. 특히 SBS 드라마 ‘피노키오’를 통해서 예쁜데 연기도 잘하는 배우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박신혜가 연기한 ‘피노키오’ 속 최인하는 민폐형 여주인공이 아닌 기자로서 스스로 삶을 개척하고, 그 어떤 고난에서도 해답을 찾으려고 애쓰는 호감형 캐릭터였다. 무엇보다 20대 수습기자로서 취업준비과정부터 신입으로서 고생하는 모습을 사실적으로 담아내며 현재를 살아가는 청춘들의 공감을 얻었다.
朴信惠从儿童角色开始逐渐积累演技经验,来往于电视剧和电影开展活跃。尤其通过SBS电视剧《匹诺曹》巩固了既长相甜美又演技超好的演员地位。朴信惠演绎的《匹诺曹》中的崔仁荷并非是抢镜型的女主人公而是作为记者自己开拓人生,在什么样的困难下也寻找答案的,努力的好感型人物。而且作为20代见习记者,从就业准备过程到新入社员辛苦的样子,如实的描绘出,引起了青春们的共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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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수의견’ 김옥빈: 다시보다
◆《少数意见》金玉彬:重新认识

영화 ‘소수의견’에서 김옥빈을 다시 보게 됐다. 김옥빈은 독특한 분위기와 미모로 주목을 받았고 영화 ‘박쥐’를 통해 여배우로서 연기력도 인정 받았다. 줄곧 현실과는 동떨어진 매력을 보여줬던 그가 ‘소수의견’을 통해서 평범하고 일상적인 연기도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줬다. ‘소수의견’에서 수경역을 맡아서 강제 철거 현장에서 벌어진 살인사건을 둘러싼 진실을 파헤쳤다. 김옥빈은 취재를 위해 현장을 누비며 윤계상을 자극하기도 하고 언론플레이를 함께 주도하며 뛰어난 연기력으로 영화를 든든하게 이끌었다.
电影《少数意见》中重新认识了金玉彬。金玉彬以独特的气质和外貌获得关注,通过电影《蝙蝠》,作为女演员演技获得认可。一直以来展现与现实不同魅力的她通过《少数意见》,展现了平凡而又日常的演技。《少数意见》中饰演秀晶角色,挖掘围绕强拆现场中发生的杀人事件的真实。金玉彬为了取材,横穿现场,刺激尹启相,主导媒体炒作,以精湛的演技带动了电影剧情发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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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 박보영: 성숙하다
◆《假装热情》朴宝英:成熟

박보영과 정재영이 호흡을 맞춘 영화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는 흥행에서는 아쉬운 면을 기록했지만 박보영은 남았다. 신입 연예부 기자 도라희로 변신한 박보영은 좌충우돌하며 헤메는 모습부터 한 배우를 둘러싼 음모와 진실을 파헤치는 모습까지 한 명의 기자가 탄생화는 과정을 훌륭하게 묘사해냈다. 가벼운 영화였지만 그 속에서 박보영은 연기를 통해 성숙하는 모습을 담아내며 20대 여배우의 대표주자임을 입증했다.
朴宝英和郑在泳合作的电影《假装热情》虽然在票房方面记录了遗憾的成绩,但是却留下了朴宝英。变身为演艺部新人记者都罗熙的朴宝英,从横冲直撞的挣扎样子到挖掘围绕一个演员的阴谋和真实的样子,将一位记者诞生的过程描绘的非常棒!虽然是轻松地电影,但其中朴宝英通过演技,展现了成熟的样子,证明了20代女演员代表的地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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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바이 미스터 블랙’ 문채원: 여전하다
◆ 《Goodbye Mr. Black》文彩媛:依然如故

문채원의 미모와 연기는 여전했다. ‘태양의 후예’와 정면 대결 속에서 MBC 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지 못하는 가운데 문채원은 기자로서 흠 없는 연기를 펼치고 있다. 문채원은 스완역을 맡아서 이진욱과 치명적인 멜로 연기를 펼치면서 동시에 기자로서 활약하며 드라마 진행에 중요한 열쇠로 맡고 있다. 문채원은 짧은 머리임에도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며 안방극장을 사로 잡고 있다.
文彩媛的美貌和演技依然如故。与《太阳的后裔》正面对决中MBC电视剧《Goodbye Mr. Black》虽然面临着苦战,但是文彩媛作为记者却呈现了毫无却陷的演技。文彩媛饰演天鹅角色,与李阵郁站尅致命爱情演技对决,同时以记者活跃,成为了电视剧发展的重要钥匙。文彩媛在短发的情况下依然展现美丽的外貌,俘获了剧场观众。

《太后》宋宋情侣VS《Mr. Black》黑天鹅情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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