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年一度的电视剧节又开幕了，此次红毯上汇集了上一年大热韩剧中的演员们，还有导演，编剧等这些幕后的英雄们。奖项其实是对一个演员，一部作品的一种肯定，哪些大家喜欢的人或是作品获奖了呢？赶快跟小编一起来看看！

2011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개막식 레드카펫 및 시상식이 10월 2일 오후 경남 진주시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2011韩国电视剧节开幕式红地毯及颁奖典礼于10月2日下午在庆南晋州市庆尚南道文化艺术会馆华丽举行。

이날 배우 이민호가 2011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개막식 레드카펫 및 시상식에 참석했다.
演员李民浩参加了2011韩国电视节开幕式红地毯以及颁奖典礼。

진주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코리아드라마어워즈에서는 총 3회에 걸쳐 엄격하게 진행된 심사를 통해 작품상, 작가상, 남녀 최우수 연기상 등 13개 부문의 수상작 및 수상자를 가렸다.
在晋州市庆尚南道文化艺术会馆举行的韩国电视剧节在奖项上先后三次进行了严格的审查，并通过了包括作品奖，编剧奖、最佳男女演员奖等13个奖项的获奖作品及获奖者。

대한민국 대표 배우인 이순재 심사위원장을 필두로 문화평론가, 교수, 기자 등 7명의 미디어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후보작들을 최종 선정했다.
以大韩民国代表演员李顺载评审委员长为首的文化评论家、教授、记者等7名专家组成的评审委员们在候补者中，选出了最终的获胜者。

먼저 시상식 대상에 해당하는 작품상에는 '반짝반짝 빛나는', '성균관스캔들', '시크릿가든', '싸인', '최고의 사랑' 등이 후보로 올랐으며 '시크릿 가든'이 대상과 작가상을 받으며 2관왕에 올랐다,
首先颁奖的是作品奖,从《闪闪发光》、《成均馆绯闻》、《秘密花园》、《SIGN》、《最佳爱情》等中，最终获胜的是《秘密花园》，同时《秘密花园》也获得了最佳编剧奖，成为双冠王。

젊은 배우들의 호연이 빛나던'성균관 스캔들'이 연출상을 수상했으며. 최우수 연기상 남자부문은 시티헌터의 이민호가 여자 부문은 변화무쌍한 연기를 보여주며 새롭게 재조명 된 염정아가 각각 수상했다.
因年轻演员们出色的演技而大放异彩的《成均馆绯闻》获得了导演奖，最佳演技奖男演员方面由城市猎人的李民浩获得，女演员方面由拥有变化莫测演技的廉晶雅获得。

조연상 부문에는 주상욱, 이유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신인상 부문은 김수현, 임수향이 각각 수상자로 선정됐다.
配角奖部分分别由朱相旭，李宥利获得。新人奖部分由金秀炫（dream high),林秀香（新妓生传）分别获得。

장한성 조직위원장은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는 한해 동안 시청자들로부터 사랑받은 국내 드라마를 한데 모아 그동안의 성과를 함께 축하하고 노고를 치하하는 드라마인의 축제인 만큼 관계자 및 관객 여러분 모두 함께 즐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张汉成（音译）组织委员长表示：“韩国电视剧奖项都是从观众喜爱的国内电视剧汇聚来的成果，同时，表示了祝贺，希望电视剧人和观众们一起愉快的度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