长篇历史剧《蒋英实》播出到第3集,宋家三胞胎万岁的出演可以说是拯救了《蒋英实》的收视率。父子连心,宋一国宋万岁神似的演技令人印象深刻,下面跟随小编一起来看下吧。

핏줄은 못 속인다는 말, '장영실'의 송일국과 만세가 똑 닮은 오열 연기로 증명해 보였다.
藏不住的血脉,这句话通过《蒋英实》中宋一国和万岁一模一样的哭戏演技得到验证。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KBS1 대하드라마 '장영실'(이명희 마창준 극본, 김영조 연출)에서는 삼둥이 대한과 민국의 등장이 그려졌다.
在10日晚播出的KBS1长篇电视剧《蒋英实》(李明熙、马昌俊编剧,金英兆导演)中设定了三胞胎大韩和民国的登场。

삼둥이의 '장영실' 출연은 앞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도 공개돼 화제를 모은 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삼둥이는 즉석 출연 섭외를 받고서 거지 분장을 하고 연기했다.
在三胞胎出演《蒋英实》之前,在KBS2《超人回来了》中引起热议,《超人回来了》中三胞胎当场收到演出邀请并装扮成乞丐出演。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당시, 대한과 민국은 박에 담은 음식을 먹는 모습을, 만세는 바닥에 철퍼덕 앉아서 오열하는 모습을 각각 연기했다. 다만 '장영실'의 삼둥이 등장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超人回来了》播出时他们都演绎了不一样的内容,大韩和民国吃装在瓢里的食物,万岁跌坐在地上哭泣。只是没有明确表示三胞胎会不会在《蒋英实》中出现。

삼둥이는 '장영실' 3회에서 스치는 장면을 통해 잠깐 등장했다. 대한 만세가 길바닥에서 거지 차림으로 앉아서 우는 모습이었다. 특히 만세는 세상이 떠나갈 듯 오열하는 연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민국이는 편집된 듯 등장하지 않았다.
三胞胎在《蒋英实》第3集一闪而过场景中短暂出场。大韩、万岁像乞丐一样坐在路上哭泣。尤其是万岁涕泗横流的演技抓住了人们的视线。民国在剪辑后并没有出场。

그런데 만세의 오열 연기와 맞닿기라도 한 듯, 장영실 역의 송일국도 3회에서 유독 많은 눈물을 쏟아냈다. 아버지 장성휘(김명수)를 향한 눈물로, 그는 아버지에 대한 고마움과 미안함 때문에 모두 두 차례 다른 장영실을 연기했다.
和万岁的哭戏相通一般,宋一国也唯独在第3集中流了许多泪。对父亲蒋尚辉(金明树)流下的泪水,由于怀着对父亲的感激和抱歉,两次演绎了不同的蒋英实。

콧물과 눈물이 범벅이 된 장영실의 처참한 기분이 송일국의 몸을 던진 연기를 통해 전달돼 왔다. 송일국과 만세의 열연은 '장영실'의 초반 분위기를 살려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인상적이었다.
蒋英实涕泪满面,他悲怆的心情通过宋一国的身体被表达出来。说万岁的认真出演挽救了《蒋英实》初期氛围也不为过,让人印象深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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