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国父母最希望孩子以后像哪个明星呢？在最近的一次调查中，给出了答案。其实每个人心中应该都有一个自己的榜样明星名单。下面我们就来看看你喜欢的明星有没有在这次投票中出线吧！

배우 유승호와 그룹 미쓰에이(miss A) 수지가 예비 부모들이 뽑은 내 아이와 가장 닮았으면 하는 스타 남녀 1위에 선정됐다.
俞承豪和秀智在准父母选择的最希望孩子相似的明星投票中获得了第一位。

24일 한 유아교육 전문기업은 2040 예비부부 및 기혼자 40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본인의 아이가 가장 닮았으면 하는 스타'를 묻는 질문에 유승호(38.6%)와 수지(23.7%)가 각각 남여 1위로 뽑혔다고 밝혔다.
24号在某专门的育儿机构针对2040对预备夫妇以及404位已婚者进行的调查，“最希望本人的孩子像的明星”中，俞承浩和秀智分别以38.6%和23.7%获得男女组别的第一位。

해당 질문의 또 다른 스타들로는 남성 부문에 2위 김수현(23.7%), 3위 이종석(11.8%), 4위 김우빈(10.8%), 5위 박서준(8.9%), 6위 제국의 아이들 임시완(5.9%)이 이름을 올렸다. 1위인 유승호를 포함해 5위인 박서준까지 배우들이 석권한 가운데 '연기돌'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임시완이 아이돌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在此次调查中，男子组还有金秀贤(23.7%)，李钟硕(11.8%)，金宇彬(10.8%)，朴叙俊(8.9%)，还有帝国之子的任时完(5.9%)等分列二至六位。包含第一位的俞承浩直到五位的朴瑞俊都是既有颜又有演技的演员，任时完是以演技爱豆身份崭露头角而出现在该名单中的唯一爱豆。

여성 부문에는 수지에 이어 2위 김유정(18.8%), 공동 3위 박신혜, 박보영(17.85%), 5위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12.85), 6위 AOA 설현(8.9%)이 올랐다. 배우인 김유정과 박신혜, 박보영 외에도 1위인 수지를 비롯해 하니, 설현 등 인기 걸 그룹 멤버들이 두각을 나타내 남성 차트와 다른 성향을 보여 눈길을 모았다.
在女子组，二至六位分别是金裕贞(18.8%)，并列第三朴信惠，朴宝英(17.85%)，EXID的hani(12.85)，还有AOA雪炫。除了朴信惠还有朴宝英是演员之外，其他包括第一的秀智在内的hani和雪炫都是女子偶像团体的成员，这和男子榜单的刚好有所差别。

이와 관련해 설문조사 업체는 "잘 자란 아역 스타로 손꼽히는 유승호와 국민 첫사랑으로 등극한 수지가 각각 본인의 아기가 가장 닮았으면 하는 스타 1위로 뽑히며 최고의 인기를 입증했다"고 밝혔다.
还有关于这个调查的言论称“童星出身的俞承浩和国民初恋秀智被选为最想让孩子相似的明星第一位也说明了他们超高的人气”

유승호와 수지는 이번 순위 정상을 차지한 만큼 최근 스크린과 TV를 넘나들며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특히 유승호는 이날 첫 방송되는 케이블TV MBC에브리원 드라마 '상상고양이'를 시작으로 오는 12월 영화 '조선마술사'(감독 김대승·제작 위더스필름)의 개봉과 SBS 새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극본 윤현호·연출 이창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또한 수지는 25일 개봉하는 영화 '도리화가'를 통해 판소리 연기에 도전했다.
俞承浩和秀智在这次的排位占据榜首，并且最近他们在电视屏幕中非常活跃。特别是俞承浩在首播的电视剧《想象猫咪》中出演开始并在在12月上映的《朝鲜魔术师》以及SBS的水木电视剧《remember》都有他的身影。秀智在25号上映的电影《桃李花歌》中，将挑战韩国传统盘索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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