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보검, '명량' 토란소년에서 '칸타빌레' 첼리스트까지
◆ 朴宝剑 《鸣梁海战》的海芋少年到《明日如歌》的大提琴手

박보검(21)의 존재감도 역시 대단했다. 이른바 '훈내' 가득한 모습은 모든 여성들에게 '자동 미소'를 유발케 한다. 앞으로가 기대되는 라이징 스타임에 분명하다.
朴宝剑(21)果然存在感也不是盖的!“暖男”气质满满的样子诱发所有女性的“自动微笑”。同样是一位值得期待的明日之星小鲜肉。

2014년 박보검은 영화 '끝까지 간다', '명량', KBS 2TV '참 좋은 시절', '내일도 칸타빌레' 등 굵직한 작품들에 출연해 쏠쏠한 존재감을 확보했다. 올해 최고의 영화로 등극한 '명량'에서는 이순신 역의 최민식에게 토란을 건네는 격군으로 모습을 비추며 이른바 '토란소년'이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 '참 좋은 시절'에선 이서진의 아역을 맡아 단 1분의 등장만으로 절제된 내면이 담겨진 모습을 선사했다.
2014年朴宝剑在电影《走到尽头》《鸣梁海战》还有KBS 2TV的《真是好时节》《明日如歌》等广泛作品中都有所表现,从而确保了其存在感。作为今年最棒的韩国电影《鸣梁海战》作为把海芋递给崔岷植饰演的李舜臣将军的水手的样子而得到关注,获得“海芋少年”的称号。而在《真是好时节》里饰演李瑞镇少年时期的角色,仅仅一分钟的登场,就展现出了丰富又具有节制性的内心戏面貌。

최근 종영한 '내일도 칸타빌레'에서 박보검은 심은경을 향한 마음을 숨기지 않은 훈남 첼리스트로 분했다. 다소 성적이 좋지 않은 작품이긴 했지만 극중 캐릭터가 가진 고뇌와 따뜻한 마음씨를 지닌 이윤후를 멋지게 소화했다.
最近剧终的《明日如歌》里,朴宝剑则扮演了无法隐藏对沈恩京喜爱的心的暖男大提琴手。虽然该作品收视成绩并不算理想,但是作为剧中的角色李允厚,那份苦恼还有温暖的心朴宝剑都帅气的消化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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