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요한, '미생'을 빼놓을 수 없다
◆ 卞耀汉 《未生》里的不可或缺

변요한(28) 하면 요즘 인기리에 방영 중인 tvN '미생'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다. '감시자들', '우는 남자' 등 주로 스크린에서 활동했던 변요한이지만 '미생'이 있기까진 이 이름 석 자를 쉽게 기억하긴 힘들었다.
卞耀汉(28)在最近播出的人气tvN电视剧《未生》中绝对不得不提的角色。在此之前,卞耀汉虽然作为电影演员在《监视者们》《哭泣的男人》等作品中都有露脸,但在《未生》之前这名字鲜少被人所记忆。

'미생'의 신입사원 동기 4인방 중 한 명인 한석율로 등장하고 있는 변요한의 모습에서는 장그래(임시완 분), 안영이(강소라 분), 장백기(강하늘 분)에게서는 볼 수 없는 특유의 깡과 파이팅이 매력적이었다. 상사를 향한 거침없는 한 방을 위해 준비하는 모습은 빈틈 많은 캐릭터의 정석이다. 여기에 5대5 가르마는 덤이다.
作为《未生》新人同期4人帮里的一员,扮演韩锡律的卞耀汉,他在张克莱(林时完 饰),安英怡(姜素拉 饰)以及张白旗(姜河那 饰)中,展现出了不可忽略特有的倔以及干劲满满的样子,充满了魅力。面对上司毫无顾忌准备大战一场的样式,设定是一个纰漏颇多的角色,在此以5比5的中分头展现出这个模样。

그랬던 변요한이 최근 '미생'에서 헤어스타일을 훈훈하게 바꿨다니, 반전이 아닐 수 없다. 시청자들에게 또 어떤 모습을 선사하려고 머리에 변화를 줬을 지 기대된다.
但是卞耀汉在最近的《未生》中将发型改变成为了带着暖男气质的形象,不得不说真是一大反转。观众对于其日后又会给大家带来怎样的发型变化相当期待!

분명, '미생'은 변요한에게 최고의 터닝 포인트임에 틀림없다.
很明显,《未生》对于卞耀汉来说就是最棒的一个转折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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