编辑点评:《星你》完结后看什么?接档《星你》由JYJ朴有天主演的《Three days》绝对是一个不错选择,朴有天也表示这个角色的独特是以往角色所未具有的。剧情含有神秘的案件和惊险刺激的动作戏,追韩剧的筒子们怎能放过~!!

 

'쓰리데이즈'에서 청와대 경호관 한태경 역으로 다섯번째 연기변신을 앞둔 박유천이 소감을 밝혔다.
在《Three days》中扮演青瓦台警卫员韩泰京的朴有天对即将面临的第五次演技变身表达了自己的感想。

3일 박유천은 SBS 새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극본 김은희, 연출 신경수)'의 첫방송을 이틀 앞두고 새 드라마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3日朴有天在SBS新水木电视剧《Three days》(剧本金恩熙,导演申景秀)在首播两天前对新剧发表了感想。

그는 "'쓰리데이즈'를 만나 즐겁다. 그동안 드라마를 통해 다양한 삶을 만났지만 경호관의 직업관은 더 특별한 것 같다"며 "경호관은 자신이 지켜야 할 대상을 위해 목숨을 바치는데 주저하지 않는다. 완벽주의 한태경이 대통령을 지키는 과정을 애정으로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他表示能出演《Three days》很开心。并说到’这段时间虽然通过电视剧出演过各种各样的角色但是没有比警卫员这样的职业更特别的了'“警卫员是为了自身守护的对象连性命都可以毫不犹豫奉献的,完美主义的韩泰京守护总统的过程当做是爱情来观看就好了”

박유천은 '쓰리데이즈'에서 의문의 메시지와 세 발의 총성과 함께 사라진 대통령 이동휘(손현주)를 지키기 위해 누명까지 쓴 채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 연기를 발휘할 완벽주의 경호관 한태경 역을 맡았다.
朴有天在《Three days》扮演为了守住诡异的信息和三声枪响后消失的总统李东辉(孙贤周)甚至背上黑锅,发挥了毫不吝啬身体的动作演技的完美主义警卫员韩泰京。

박유천은 냉철하고 차갑짐만 자신이 지켜야 하는 사람을 위해 거대 세력과 비밀에 맞서 목숨을 아끼지 않는 진정한 경호관을 소화한다.
朴有天很好地消化了这个虽然冷静冰冷,但为了自己要守护的人会展现强大实力,与秘密抗衡连命都不吝啬的真正警卫员的角色。

박유천은 앞서 드라마 '성균관스캔들'과 '미스리플리' '옥탑방 왕세자' 보고싶다'를 거치며 배우로서 성공적으로 자리잡았다. 이번 '쓰리데이즈'에서 고난도 액션과 더불어 명석한 두뇌로 미스테리한 대통령 실종사건을 풀어나가는 과정과 강한 상대앞에서도 절대 굽힘이 없는 강인한 모습으로 드라마 팬들을 또한번 사로잡을 전망이다.
朴有天经过之前电视剧《成均馆绯闻》和《Miss riple》、《屋塔房王世子》、《想你》成功的以演员站稳了脚跟。这次《Three days》中高难度的动作戏加上用明晰头脑解决总统神秘失踪事件的过程,以及在强大对手面前也绝不屈服的强硬的样子,估计又能俘获大批粉丝。

'별에서 온 그대' 후속으로 3월 5일 첫방송되는 '쓰리데이즈'는 한국 스릴러 드라마의 지평을 연 김은희 작가와 '뿌리깊은 나무'의 신경수 PD가 1년 반에 걸쳐 기획한 작품으로 100억이 넘는 제작비가 투입됐고 손현주, 박유천 외에도 소이현 최원영 장현성 윤제문 등이 총 출연해 화려한 캐스팅과 제작진의 만남으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接档《来自星星的你》在3月5日首播的《Three days》是优秀韩国惊险电视剧金文熙作家和《树大根深》的申景秀PD经过1年半计划,制作费投资超过100亿的作品。孙贤周、朴有天以外,苏怡贤、 崔元英、 张炫诚、 尹济文也参与出演,华丽的演员阵容加上制作队伍,更增加了人们的期待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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