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가 이상순과의 신혼 여행 사진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歌手李孝利和李尚顺的蜜月照引来了网友围观。

이효리는 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이슬란드 시내엔 아직 레코드 가게가 많다. 더 좋은건 소파와 시디플레이어가 구비되어 있어 원하는 CD를 들어보고 구입할 수 있다는 점 CD 들으며 마시라고 커피도 준다는 점 100개를 들어보고 안사고 나가도 점원이 웃으며 have a good day를외친다는 점~ ^^’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李孝利11月3日通过推特发表了一段文字,“冰岛市内仍有着许多唱片店。并且店里设有沙发和播放器,可以随时试听自己想买的CD,还提供咖啡,可以边喝咖啡边听音乐,而且即使试听了100张CD,一张也不买就走出店的话,店员也会微笑着说have a good day和客人道别。”李孝利在这段文字后还附带了一张近照。

공개된 사진에는 소파에 누워 카메라를바라보고 있는 이효리의 모습이 담겼다. 장기간의 여행에도 여전한 미모를 과시하며 눈길을 끌었다.
公布的照片中李孝利躺在沙发上望着镜头。李孝利历经长时间旅行却美貌依旧获得广泛关注。

이효리와 이상순은 지난 1일 제주도 애월읍에 위치한 자신들의 별장에서 양가 가족과 지인들만 초대해 결혼식을 올렸다.
李孝利和李尚顺上月1日在位于济州岛涯月邑的自己别墅里邀请了两家亲属和朋友举行了结婚典礼。

당시 이효리의 소속사 관계자는 eNEWS에 "두 사람이 이틀 전쯤 유럽으로 여행을 떠났다. 결혼 후 처음 맞은 추석 연휴를 유럽에서 보내게 됐다"며 "신혼여행 등 개인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지만 한두 달가량 여행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当时李孝利所属公司相关工作人员向eNEWS透露:“两人两天前去欧洲蜜月旅行了。结婚后的首个中秋假期将在欧洲度过。虽然没法了解到新婚旅行的具体细节,但是两人大概会旅行一两个月左右。”

해당 사진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아이슬란드 살인물가다’, ‘신혼여행이라서 그런지 모습이 더 좋아보이는 것 같다’, ‘정말 오랫동안 신혼여행을 즐기는 것 같다’ 등의 글을 올리는 등 관심을 보였다.
照片一公布,引来网友热评。“冰岛的物价是 杀人物价哦”,”不知道是不是蜜月旅行的原因,看来起来气色更好了”,“可以享受很长时间的蜜月旅行哦”等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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