郑多燕从一名名不见经传的肥胖韩国主妇变身为拥有年收入1000亿（韩元）的专业美体教练，她著述出书，创建了属于自己的品牌，在中国和日本都拥有不俗的知名度。金九拉也对她逆转的人生发出了感慨。

방송인 김구라가 ‘몸짱 아줌마’ 정다연의 1,000억 수익 소식에 허탈함을 드러냈다.
电视广播人金九拉对“魔鬼身材大妈”郑多燕年收入1000亿韩元的消息表示感叹。

종합편성채널 JTBC 시사교양프로그램 ‘썰전’ 지난 22일 방송에서 정다연의 국내외 총매출 1,000억 소식이 그려졌다.
综合编成频道JTBC在（8月）22日播出的实时教养节目《舌战》中说到了郑多燕国内外总销量达到1000亿（韩元）的消息。

정다연은 몸짱 아줌마로 알려져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등 국내외 총매출이 1,000억에 도달했으며 중국에서는 탕웨이가 모델이었던 브랜드의 광고를 찍었다고.
郑多燕以“魔鬼身材大妈”的名号闻名，不仅是韩国，包括在中国、日本等地的国内外总销量达到了1000亿之多，据说还拍了汤唯曾经担任过模特的品牌广告。

이에 김구라는 “한국 스타들이 예쁘고 날씬하니 몸매 관리 비법을 궁금해하는 거다”라고 정다연의 1,000억 매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김구라는 허탈한 듯한 표정을 지으며 “인생은 알 수가 없네”라고 읊조렸다.
对此，金九拉说明了郑多燕能够年收益达到1000亿的理由：“大家都想知道韩国明星们保持美丽苗条的身材秘诀”。对此，金九拉摆出个非常空虚的表情，沉吟道：“人生是无法预知的啊”。

앞서 정다연은 13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여유만만’에 출연해 현재 일본과 중국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 중임을 밝힌 바 있다.
之前郑多燕之前出演KBS2综艺节目《余裕满满》，说目前自己往返于日本和中国，频繁地进行活动中。

本内容为沪江韩语原创翻译，转载请注明出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