近日正在大力宣传新电影《过山车》的郑京浩被爆与少女时代秀英密恋一年了，虽然双方公司都双双否认这个传闻，但是这已经不是两人第一次被爆谈恋爱了哦！是炒作还是真相呢？

배우 정경호(30)와 소녀시대 수영(23)이 또다시 열애설에 휩싸였다. 양측 소속사는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演员郑京浩（30）和少女时代秀英（23）再次被恋爱绯闻缠身。双方的所属公司都对此表示否认。

여성지 '우먼센스'는 최근 양측 측근을 인용해 "정경호와 소녀시대 수영이 1년 째 열애 중이다. 정경호의 여자친구는 일반인이 아니라 수영이다"라고 보도했다.
女性杂志《WomanSense》近日引用了当事人亲近之人的话，报道了“郑京浩和少女时代秀英已热恋一年了。郑京浩的女朋友不是一般人，而是秀英”。

보도는 두 사람이 '교회 오빠와 동생'으로 만나,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선후배로 인연을 이어갔고, 급속도로 가까워졌다고 전했다.
报道中表示，两人是以“教会兄妹”的形式认识的，作为中央大学话剧电影系的前后辈而延续了姻缘，急速地变得亲近起来。

이에 정경호 소속사 판타지오 관계자는 복수의 언론과의 전화 통하를 통해 "정경호와 수영의 열애는 절대 아니며 본인이 라디오에서 밝히고 인터뷰 기사에서 언급했듯 일반인 여자 친구가 있다"고 부인했다.
对此，郑京浩所属公司fantagio的相关人士通过和多个媒体的电话采访对此表示否认：“郑京浩绝对没有在和秀英谈恋爱，正如本人在广播中和采访报道中谈及的一样，他的女朋友是一位圈外人。”

수영의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역시 "(두 사람의 열애설은) 절대 사실이 아니다"고 교제설을 일축했다.
秀英的所属公司SM娱乐的相关人士也同样站出来辟谣：“两人的恋爱传闻绝对不是事实”。

정경호와 수영의 열애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월 "지난해 9월 정경호의 전역 이후 지인들과 모임에서 수영과 우연히 만난 뒤 올해 초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보도가 나왔지만 양측은 부인한 바 있다.
郑京浩和秀英的恋爱传闻并不是第一次出现了。2月份时就出现了“去年9月份，郑京浩退伍后在和朋友的聚会上偶然认识了秀英，之后两人从今年初开始发展成为恋人”的报道，虽然当时双方都否认了。

정경호와 수영의 열애설을 접한 누리꾼들은 "두 번이나 열애설이 나다니...진짜 아닌거 맞나?", "정경호 일반인 여자친구는 어떡하나", "그 일반인 여자친구가 수영은 아니겠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看到郑京浩和秀英的恋爱传闻的网民们反应不一：“都两次被爆谈恋爱了，这难道不是真的？”，“郑京浩的圈外女友该怎么办呢”，“他的圈外女友说的就是秀英吧？”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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