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语笑话:海兵队士兵的悲哀
作者:沪江韩语原创翻译
来源:沪江韩语
2012-06-01 10:27
都说人的创意无限,有的时候没事情做了,觉得无聊的时候总会想出那么几个小点子来给自己解解闷,其实这也是学外语的一个好方法哦!有的时候就是需要这些趣事来增加我们学习的兴趣!
해병대 병사의 비애
海兵队士兵的悲哀
海兵队军人在飞机上接受降落训练。
교관이 외쳤습니다. "자, 하나, 둘, 셋 하면 뛰어내린다. 하나, 둘, 셋, 뛰어내려!"
教官呐喊着“好,我数一、二、三就跳下去。一、二、三,跳!”
구령에 맞추어 한 사람씩 비행기에서 뛰어내렸습니다.
口令一落,士兵们一个个跳下了飞机。
그런데 저 아래서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소대장님~"
突然飞机下方传来了声音“小队长~”
소대장은 큰 소리로 대답했습니다. "왜 불러~"
小队长大声回答:“怎么了?”
"낙하산이 안 펴집니다~"
“降落伞打不开啊~”
소대장은 다시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그럼, 다시 올라와~"
小队长再次大声回答:“那,回来换一个~”
词汇学习:
비애:悲哀
모든 위대한 노래는 어떤 비애와 긴장감으로 가득 차 있다.
所有动听的歌曲无不弥漫着某种伤感和紧绷感。
낙하:跳伞,降落
수직으로 낙하하다.
垂直下落。
구령:口令
구령이 떨어지다.
下达口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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