都说人的创意无限，有的时候没事情做了，觉得无聊的时候总会想出那么几个小点子来给自己解解闷，其实这也是学外语的一个好方法哦！有的时候就是需要这些趣事来增加我们学习的兴趣！

하나님의 집은 화장실
上帝住在我家厕所里

교회의 주일학교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这是一则发生在教会周日学校的趣闻。

주일학교 교사가 하나님의 집은 어디에 있느냐고 아이들에게 물었습니다. "하늘나라"라고 하는 대답이 나올 것을 기대하고 말입니다.
周日学校的教师向孩子们提问上帝住在哪里，他等着孩子们异口同声地回答说“在天堂”。

지미가 자신있게 손을 들며 대답하였습니다.
智美自信满满地举起手回答。

"우리 집 화장실입니다."
“在我家厕所。”

"그건 왜 그렇지요?" 선생님이 놀래 물었습니다.
“为什么这么说？”老师大吃一惊。

"글쎄 우리 아빠는 매일 아침 화장실 문을 주먹으로 쾅쾅 두드리며 'Oh My God! 당신 아직도 거기에 있소?'하고 말하기 때문이죠."
“嗯，因为我爸爸每天早上都用拳头"砰砰"敲厕所的门，嚷道"Oh My God!你怎么还在里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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