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国最长寿组合神话演唱会，显示了其人脉之广，国民少女组合少女时代和东方神起、2PM、Super Junior等都出席。展示了其第一代IDOL组合的威力。

국내 최장수 아이돌 그룹 신화의 콘서트에 많은 스타가 참석해 그들의 파워를 입증했다.
国内最长寿IDOL组合神话的演唱会上出现了诸多明星，看出他们的威力。

신화는 지난 24~25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
神话24日~25日在首尔松坡区芳荑洞奥林匹克运动场上举行了单独演唱会。

이틀간 많은 선후배가 그들의 컴백을 축하하며 콘서트를 찾았다. 동방신기 최강창민, 소녀시대 수영 효연, 슈퍼주니어 이특, 2PM 택연 준호, 원더걸스 유빈, 정려원, 심은진, 간미연 등 동료들이 관람하는 모습이 목격됐다.
前后两天祝贺神话回归的前辈和后辈，都出现在演唱会上。东方神起的强民，少女时代的秀英、孝渊，Super Junior的利特，2PM的泽演、俊昊，Wonder Girls的瑜斌，郑丽媛，沈恩真，简美妍等同僚出现在现场。

특히 인순이와 박상민은 딸과 함께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인순이는 지난 25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방금 딸과 딸 친구들과 함께 신화콘서트를 봤다. 물 만난 고기는 이럴 때 써야 할 듯. 무대 위에서 자유스럽고 행복해하는 모습이 참 감동적이었다. 그대들이 있어야 할 곳은 화려한 무대! 잘 돌아왔어요 응원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特别是仁顺和朴尚民与女儿一起参加，更加吸引眼球。25日仁顺在自己的Me2day上说：“刚刚和女儿以及女儿的朋友一起去看了神话的演唱会。如鱼得水应该用在这样的地方，舞台上自由而幸福的样子真的很感动。他们存在地方应该是华丽的舞台。祝贺回归。”

또 1세대 아이돌로서 함께 활동했던 심은진과 간미연은 함께 뒤풀이에 참석하는 등 우정을 과시했다.
同是第一代IDOL的沈恩真和简美妍一起参加到后续的聚餐中，展示了深厚的友情。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1세대 아이돌의 위엄, 대단하다. 역시 신화는 신화였다" "앙코르 콘서트 안 하나요? 다시 한번 보고 싶다" "정말 '왕의 귀환'을 이럴 때 쓰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看到此消息的网民们纷纷表示：“第一代IDOL组合的威严真是不容小视。神话还是神话~”“不举办巡演嘛，好想再看一次”“‘王者归来’就是用在这时候”等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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