曾出演过韩国人气育儿综艺的韩国演员宋一国的三胞胎大韩,民国和万岁三人近日公开了近况。他们迅速抽条的近况令一众阿姨粉都感到惊讶。
삼둥이가 훌쩍 큰 근황으로 당당한 슈트 핏을 뽐내 이모 팬을 깜짝 놀라게 했다.
三胞胎一下子长大,一身堂堂的西装范儿让阿姨粉们都大吃一惊。
9일 송일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글날을 맞아 아들 대한, 민국, 만세의 사진을 게재했다.
9日正值韩国的韩文节,宋一国在自己的INS上上传了大韩,民国,万岁的照片。
사진 속 삼둥이는 '사랑해', '지금 충분 잘하고 있어', '너랑 짝꿍하고 싶어'라고 적힌 종이 패널을 들고 있었다.
照片中,三胞胎手里拿着写着“我爱你”,“现在就已经做得足够好了”,“我想和你搭档”的纸牌。
무엇보다 삼둥이는 훌쩍 자란 키로 듬직한 매력을 풍기며 단정한 옷차림을 소화했다
最重要的是,三胞胎一下子长高,散发着沉稳的魅力,穿着端庄。
여전히 귀여운 외모를 자랑하는 삼둥이는 곱게 빗은 머리로 어른스러움까지 풍겼다.
样子仍然显得可爱的三胞胎梳得光洁滑溜的头发让他们还显得像个小大人。
사진을 올리며 송일국은 "늦은 감은 있지만 마침 오늘 한글날을 맞아 대한민국만세 삼둥이 서체를 소개한다. 대한민국만세의 실제 손글씨를 바탕으로 만든 서체다. 세종대왕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삼둥이 글씨체로 만든 서체를 소개했다.
上传照片的宋一国表示:“虽然感觉有点晚了,不过今天刚好是韩文节,所以向大家介绍大韩,民国,万岁三胞胎的字体。这是以大韩,民国,万岁的实际手写字迹为基础做成的字体。真心感谢世宗大王”,介绍了以三胞胎手写字制成的字体。
함께 올린 삼둥이의 글씨체는 개성 강한 삼둥이의 성격이 고스란히 담겨 팬들의 반가움을 불렀다.
一同上传的三胞胎字体完全展现出了个性强烈的三胞胎的性格,受到了粉丝们的欢迎。
삼둥이의 근황을 접한 누리꾼은 "언제 이렇게 훌쩍 컸지", "여전히 예쁜 삼둥이", "셔츠가 너무 잘 어울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看到三胞胎近况的网友反应多样:“怎么一下子就长这么大啦”,“还是很漂亮的三胞胎”,“衬衫太合适了”等。
한편 대한, 민국, 만세 삼둥이는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一方面,大韩,民国,万岁过去曾出演KBS2《超人回来了》,得到过许多人的喜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