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剧《机制的医生生活》在热播中收官。出演该剧的安治弘并获得了人们喜爱的金准韩在日前接受了媒体的采访。下面我们来看看他对这次作品的感想吧。

수개월 간 안치홍으로 살았던 김준한에게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여운은 깊었다.
对以安治弘的身份度过了几个月的金准韩来说,《机智的医生生活》给他留下了深深的余韵。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의사와 환자, 병원에서 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시청률 14.1%를 기록하며 인기리에 막을 내렸다. 극중 의사 친구들의 우정과 사랑 이야기는 드라마의 관전 포인트 중 하나였다. 채송화(전미도 분)를 둘러싼 이익준(조정석 분)과 안치홍(김준한 분)의 묘한 삼각관계는 극의 재미를 더했다.
tvN《机智的医生生活》是一部讲述了医生和患者,一天都在医院中度过的人们的电视剧,该剧以14.1%的收视率在热播中落下了帷幕。剧中,医生朋友之间的友情和爱情故事是看点之一。剧中,李翊晙(曹政奭)和安治弘(李准韩)围绕着蔡頌和(田美都)形成的奇妙三角关系增添了剧情趣味。

김준한은 극중 육사 출신 신경외과 레지던트 안치홍 역을 맡았다. 극중 이성적이지만 배려심 가득한 자상한 모습, 송화를 향한 지고지순한 짝사랑에 여성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전작 ‘봄밤’ 때와는 사뭇 다른 반응이었다. 당시 김준한은 한지민에게 집착하는 ‘구질구질한 남자친구’로 등장했다.
金准韩在剧中饰演的是陆军士官出身的神经外科住院医生。剧中的他很理性,却十分关怀他人的温柔模样,还有对颂和至高至纯的暗恋之情都打动了许多女粉。和他之前的作品《春晚》是给观众带来截然不同的感受。当时,金准韩是一位对韩志旼执着的“没完没了的男友”。



대중들의 달라진 반응에 김준한은 “‘슬기로운 의사생활’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들이 많다. 치홍의 성격 때문인 거 같다. ‘봄밤’ 때는 욕먹는 재미가 있었고 이번에는 응원이 힘이 됐다. 내가 보지 못하는 부분까지 깊이 있게 보는 분들이 있어서 감사했다”고 소회를 전했다.
对大众们变得不同的反应,金准韩说了自己的想法:“很多人对《机智的医生生活》反应正面。大概是因为治弘的性格吧。《春晚》那会儿是被人骂的恶趣,这次则是得到了支持。很感谢那些深入地看到了我都没发现的部分的人们”。

또 ‘슬기로운 감빵생활’ 해롱이의 동성 남자친구 송지원 등 다양한 캐릭터를 통해 굵직한 인상을 남겼던 김준한은 특히 이번 작품에 대한 반응이 남달랐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并且,通过《机智的监狱生活》饰演海陇同性男友宋智苑等多样的角色,给观众留下了深厚印象的金准韩对这部作品的反应特别不同。

“확실히 더 많이 알아봐주시는 거 같다. 목소리만 듣고 알아봐주시는 분도 있어서 너무 놀랐다. 패스트푸드점에서 주문을 하는데 한 팬이 슥 다가와 ‘잘 보고 있습니다’ 하고 갔다. 내 목소리가 특이하긴 하지만 그래도 너무 놀랐다”고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的确有更多人认识我了。有人只听声音就认出我来,真让我很惊讶。我在快餐店下单,一位粉丝一下子跑了过来,对我说:‘电视剧很不错’后就走了。虽说我的声音特别,可也让人感到很惊讶”,公开了自己遇到的趣事。


안치홍이 이토록 사랑받았던 이유는 무엇일까? 김준한은 의외의 대답을 내놨다. 바로 치홍의 ‘헤어스타일’. “치홍의 매력 포인트는 헤어스타일이다. 분장 실장님께서 제안해주셨고, 괜찮을까 고민했지만 결과적으로 치홍이랑 잘 어울렸다. 그 제안에 감사했다”고 말했다.
安治弘这么受人欢迎的原因是什么呢?金准韩给出了出人意料的答案。就是安治弘的发型。“安治弘的魅力点是他的发型。造型室长给我提了建议,我考虑过不知道行不行,但结果很适合安治弘。感谢她给我的提议”。

수수한 헤어스타일은 치홍을 더욱 차분하고 순해 보이게 만들었다. 덕분에 송화를 향한 짝사랑이 더욱더 순애보처럼 와닿았다. 극중 치홍은 병원 출근 날 만난 송화를 수년간 묵묵히 짝사랑해왔다. 치홍의 마음은 송화에게 남자친구가 생긴다한들 흔들리지 않았다. 하지만 이런 치홍에게도 리듬이 깨지는 순간이 찾아온다. 치홍은 송화에게 반말로 인사를 건네는가 하면, 다같이 모인 술자리에서 익준에게 “송화를 여자로 느낀 적이 있냐”고 단도직입적으로 묻기도 한다.
朴素的发型让安治弘看起来更加沉静和温顺。因此,他对颂和的暗恋更显真纯。剧中,安治弘几年如一日地偷偷暗恋着到医院上班那天遇到的颂和。安治弘对颂和的心并没有因为颂和有了男朋友儿产生动摇。但是治弘这样的习惯却在某瞬间被打破了。治弘不仅对颂和说了非敬语,还在大家都齐聚的酒桌上对李翊晙单刀直入地问道:“你有当过颂和是女人吗?”


김준한은 이러한 치홍의 변화를 익준에게서 찾았다. “치홍이 평소라면 그렇게 행동하지 않았을 텐데 익준이라는 존재 때문에 쫓기듯이 그렇게 행동했다고 생각한다. 그게 옳은 선택이든 아니든 그런 맘에서 쫓기다 보면 생각이 짧아질 수 있고 선을 넘을 때도 있다. 모든 고백이 아름답게 전해지면 좋겠지만 사실은 서툰 경우가 많다”며 “송화도 알았을 거 같다. 이 친구가 서툴게 다가왔다는 걸. 그래서 짠하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金准韩从翊晙身上看到了治弘的这种变化,“治弘平时并不会那么做,但因为翊晙而像被追赶着一样那么做了。不管是对是错,他被那种心情所左右,有时候可能会因为思虑不足而越线。所有的告白如果都能够被美好地传达就好了,但事实上很多时候都很生疏”,“颂和应该也知道的。这人很笨拙地在靠近她。所以也让人觉得有点心酸”。

해당 장면은 치홍의 매력이 가장 극대화된 장면이라는 평을 받는다. 반면 평소 이성적이고 배려심 넘치는 치홍과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김준한은 시청자 반응이 이렇게 갈릴지는 예상하지 못했다고 한다. 그는 “양쪽 의견이 다 일리가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더 재밌고 의미 있지 않았나 싶다. 좋았다는 분들은 안 되는 걸 알면서도 용기를 내보는 선택을 응원해주시는 거 같고, 아닌 분들은 송화의 입장을 헤아려 주는 거 같다”며 “각자의 입장을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该场面令安治弘的魅力被极大化。相反,也有人指这和平时十分理性和温和周到的治弘很不搭。金准韩说自己没想到观众的反应会相差这么多。他说:“我觉得双方的意见都有理。所以才更有意思,有意义不是么。喜欢的朋友虽然知道这么做是不行的,但还是支持了他鼓起勇气做出的选择,而不喜欢的朋友似乎是站在颂和的立场上考虑的”,“这成了我考虑各自立场的契机”。



송화를 둘러싼 익준과 치홍의 신경전 관전, 송화의 선택을 추측하는 일은 ‘슬의생’ 시청의 가장 큰 묘미가 아니었을까? 시청자들은 20년 지기 ‘인싸’ 절친 익준과 묵묵하지만 자상한 후배 치홍 사이에서 크게 갈등했고, ‘익송파’와 ‘치송파’로 나뉘어 토론을 펼치기도 했다.
翊晙和治弘围绕着颂和展开的心理战,猜测颂和的选择对于《机智的医生生活》的观众来说应该是最大的趣味了吧。观众们在是选择20年知己好友,合群的翊晙还是虽然默默无语,但是却亲切温柔的后辈治弘感到矛盾,他们分成“翊颂派”和“治颂派”展开了讨论。

김준한에게 ‘익송파’와 ‘치송파’ 중 어느 쪽을 응원했냐고 묻 “너무 당연한 거 아닌가. ‘치송’을 응원하지 않으면 연기할 수 없을 거 같다”며 “익준이라는 캐릭터가 너무 매력적이다. 하지만 전 치홍이를 대변하는 입장에서 치홍이를 응원할 수밖에 없다”며 웃어보였다. 이어 “조정석은 캐릭터를 대본 이상으로 만드는 배우기 때문에 익준의 매력이 엄청났다. 하지만 내가 화력이 딸리기 때문에 ‘치송파’를 (선택해야겠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金准韩被问到支持“翊颂派”还是“治颂派”时就马上笑着说:“这不是很理所当然的吗?如果不支持“治颂”的话,我就没办法演戏了”,“翊晙这个角色太有魅力了。但是从代表治弘的立场上来说,我不得不支持治弘”。接着他胡诌道:“曹政奭将角色演绎得超越了剧本,所以翊晙的魅力非常之高。不过我因为火力不足,所以得选择治弘派”。



그러면서 김준한은 “내가 치홍의 상황이라면, 소심해서 송화에게 고백을 못할 거 같다. 치홍이는 오히려 용기 있는 사람인 거 같고 나는 용기가 없다. 그 점은 치홍에게 배워야 할 거 같다”고 말했다.
不过,金准韩说:“如果我处于治弘的情况的话,我会因为谨慎没法向颂和告白。治弘反而是个有勇气的人,我没勇气。这一点我得向治弘学习才是”。

김준한에게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안치홍이라는 인생 캐릭터를 만나게 해준 소중한 작품이다. “뻔하지만 행복하게 기억될 시간인 거 같다.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같이 하는 사람들끼리도 많은 사랑을 주고받았고, 시청자 분들께도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아 보람됐다. 오래 기억이 될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랫동안 힘이 되지 않을까”라고 여운을 남겼다.
对于金准韩来说,《机智的医生生活》是让他遇到了安治弘这个人生角色的珍贵作品。“很明显,这是一段让人觉得幸福的时间。我得到了太多人的喜爱了。得到了很多一起工作的人的关爱,也得到了许多观众的喜爱,很有意义。我觉得我会记得很久。成为我支持我很久的一股力量吧”。

重点词汇

뻔하다 : (形容词)明显    明明白白

너스레 :(名词)天花乱坠      咧咧

구질구질하다 :(形容词)肮脏      乱七八糟 ,没完没了的

레지던트 : (名词)住院医生

소회 :(名词)所怀,所想

重点语法

1.-(으)ㄴ들

限定:用于谓词和“이다”动词后。

        用于动词后连接前后两个分句,后一分句的谓语采用反问形式或其他表示强调的句型;

        •前后可以使用尊敬词尾,但是不能使用时态词尾。

大意:表示“即使承认前一事实存在,又怎能影响后一事实”,相当于汉语的“纵然又怎能”。

열심히 일을 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어요?  

就算是努力做事又有什么作用呢?

2.-자
结构:动词词干+자
意义:表示提示某一种情况后,马上发生了与此相关的情况。接在动词词干后,表示前一行为结束后,马上开始后面的行为。“一...就”。 不能用于命令句和共动句。 只能用于已经发生的情况,后句不能表示未来的时态或者可能性的陈述。

집을 막 나오자 비가 오기 시작했다.

刚从家出来就开始下雨了。

일이 끝나자 사무실에 들어갔다.

事情一结束就回办公室了。
 

相关阅读:

金喜善近况公开:女神依旧美丽如初

从少女到母亲,金喜善有着怎样的魅力?

金喜善坦言“公开女儿照片后受到很大伤害”

本翻译为沪江韩语原创,禁止转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