近日,金喜善公开了女儿的照片后,收到了很多网友的恶评。这也无意间给金喜善带来了很多烦恼。随着网络的发展,网络给我们带来便捷的同时,也无意中给人带来意想不到的伤害。

배우 김희선이 대중에게 딸을 공개한 뒤 심각한 악성 댓글에 시달렸다고 토로했다.
演员金喜善公开自己女儿的照片之后,对于网友们的恶评表示很受折磨。

김희선은 21일 인터뷰에서 “딸을 공개한 뒤 네티즌의 악성 댓글에 시달렸다”며 “순수한 마음으로 딸을 공개했는데 ‘못생겼다’는 악성 댓글을 보고 정말 속상했다”고 말했다.이어 “딸 사진 공개를 후회했다. 내가 왜 연예인을 해서 아이가 악성 댓글에 시달려야 하나 생각했다”면서 “우리나라에서 살고 싶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金喜善21号在采访中说道:“公开女儿照片之后网友们的恶评真的很让我受折磨”、“一开始只是单纯的想公开女儿的照片但是看到那些恶评之后真的很伤心”。接着还说道:“真的很后悔公开照片,因为我是艺人孩子就跟着受到恶评的攻击,真的很折磨人”,“不想在我们国家生活了”。

김희선은 2009년 8월 한 패션잡지 표지(사진)를 통해 딸 박연아 양을 처음 공개했다. 그는 같은 해 1월 박양을 출산한 뒤 미니홈피를 통해 딸의 손과 발을 공개했지만 얼굴을 공개한 것은 패션잡지 표지가 처음이었다.그는 이후 미니홈피 등을 통해서도 박양의 사진이 대중에게 공개했고 이는 네티즌의 블로그 등으로 퍼졌다.
金喜善在2009年8月通过某时装杂志的封面第一次公开女儿朴妍儿。当年一月在女儿出生之后虽然通过迷你主页展示了女儿的小手和小脚,但是那是首次通过杂志封面公开女儿的样子。之后金喜善继续通过迷你主页公开女儿的照片,而这些照片也通过网友们的博客迅速传播起来。

김희선의 이번 발언에 네티즌들은 “딸이 예쁘기만 하다. 어딜 봐서 못생겼는가. 아무 죄 없는 단란한 가족에게 악의적으로 말하는 사람들을 엄벌해야 한다”거나 “김희선이 한 시절을 대표하는 미녀인 탓에 사람들의 눈이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위로했다.
看到金喜善采访的网友们纷纷向金喜善表示安慰:“女儿很漂亮啊!哪里丑啦?给原本美满和睦家庭恶意回复的人真的应该受到惩罚!”、“因为金喜善曾经一度是我们国家的代表美女,所以人们的眼光也变高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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