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月份宣布出柜，公布和脸赞郑多恩的恋情后，韩瑞熙在12月12日又爆出了郑多恩想要掐死她的消息。这是怎么回事呢？下面我们一起来看看吧。

아이돌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코미디TV '얼짱시대7' 출신 정다은에 대한 폭로글을 게재했다.
爱豆练习生出身的韩瑞熙写了曝光comedyTV《脸赞时代7》出身的郑多恩的帖子。

한서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지인과 나눈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캡처한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현재 해당 게시글은 삭제된 상태다.
韩瑞熙12日在自己的INS STORY上上传了一张截取自和熟人之间的kakaotalk对话内容的截图。现在该帖子已经被删除了。

공개된 대화 내용에서 한서희는 지인에게 "언니 정다은이 나 죽일려고 하는데 어떡해?"라며 "그러면서 잘못했다고 우는데 나 점점 정신 이상해져가는 것 같아"라고 말했다.
公开的对话内容中，韩瑞熙对熟人说：“郑多恩姐姐想要杀了我，我要怎么办?”，然后还说：“然后她哭着说自己错了，我觉得我的精神状态似乎渐渐变得奇怪了”。

이어 "목 조르면서 내 손으로 죽여주겠대. 죽고 싶다고 한 건데 다른 사람이 그 죽고 싶단 사람한테 저럴 수가 있어?"라며 "나는 그냥 힘들어서 죽고 싶다 한 건데. 나 좀 살려 달라고"라고 덧붙였다.
接着还说：“她勒紧我的脖子，说要亲手杀了我。虽然我说自己想死，但是其他人对说想死的人就能这样做吗？”，“我只是觉得太累了所以才说想死的。让她救救我”。

또한 한서희는 "나 바닥에 눕히고 목 조르면서 내가 죽여줄게. 내 손으로 죽어. 이러는 거 상식적으로 이해가 돼?"라고 토로했다.
并且，韩瑞熙吐露道：“她把我放倒在地上，勒紧我的脖子，让我来杀死你吧。死在我手里吧。这种做法难道在常识上能被理解吗?”。

이후 한서희는 멍든 자신의 손을 찍은 사진과 함께 "걱정마. 정말 그냥 별거 아닌 것 같아"라며 "손으로 얼굴 감쌌어서 얼굴은 괜찮은데 그냥 머리랑 목이 좀 아픈 거 뿐이다 나 강하니까 걱정 안해도 돼"라는 글을 게시했다.
之后，韩瑞熙还晒出了自己淤青了的手，并表示：“别担心。真的不是什么大不了的”，“我用手捂住了脸，所以脸没事，只是头和脖子有点痛而已，我很坚强的，所以大家可以不用担心”。

이 게시물은 현재는 삭제됐다.
该帖子现在被删除了。

한편 한서희는 지난 10월 정다은과 함께 찍은 여행 사진을 공개하며 동성 열애설에 휩싸이며 화제가 됐다.
一方面，韩瑞熙在10月公开了和郑多恩一起的旅行照，被卷入同性恋爱的传闻之中，成为了话题。

韩国网友评论：

1.我就希望所有人都能幸福。所以真心希望能过得好。

2.是关种吧

3.不久前两人还合理想要杀了MonsterX的元虎，现在却刀剑相向…吸毒的话，大概大脑哪儿变得奇怪了吧。真的不知道为什么要这么活着，在这么珍惜可贵的时间里…真是奇怪

4.又不是艺人，就是罪犯而已，请不要把这些东西写成报道

5.别想死！！就算再累也想些好的，加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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