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云画的月光》仅播出6集,收视率就已经迫近20%。朴宝剑和金裕贞主演的这部宫廷罗曼史,情节紧凑有趣,人物活泼生动,男女主角也CP感十足。这其中由朴宝剑饰演的世子李韺更是颇具个人魅力,让无数女性观众为之心动。世子李韺每集最后都会出产一句经典台词,快来随小编看看吧!

"불허한다. 내 사람이다."
“不许走,他是我的人”。

배우 박보검이 KBS 2TV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을 통해 매회 여심을 훔치는 대사를 쏟아내면서 작품 흥행을 이끌고 있다.
演员朴宝剑通过KBS 2TV月火剧《云画的月光》,每集都拿出直击女心的台词,引领了这部电视剧的收视潮流。

박보검이 주연을 맡은 '구르미 그린 달빛'은 지난 8월 22일 첫 방송한 후 방송 5회 만에 시청률 20%에 육박, 흥행 중이다. 특히 매회 엔딩 장면에선 이영 역의 박보검이 시청자들을 사로잡는 대사를 남기며 다음 회가 보고 싶은 여지를 남기고 있다. 그 덕분에 다음 회차 방송에 거는 기대감도 높다.
朴宝剑主演的《云画的月光》在8月22日首播后,仅播出5集收视率就接近了20%,是正在热播中的韩剧。特别是在每集结尾场景,饰演李韺的朴宝剑都会留下一句抓住观众心的台词,留下了一大批想要看下一集的女性观众。多亏这样的台词,观众们对于下一集的播放期待值很高。

◆1회 "반갑다. 멍멍아"
◆第1集,“幸会了,汪汪”

영과의 좌충우돌 첫 만남을 가진 라온과 영은 숲 속 구덩이에 빠지게 된다. 라온은 영을 밟고 올라가 구덩이를 빠져 나왔지만 영을 구덩이에 남겨놓고 "다시 만나면 서생댁 개라도 되겠다"고 말하고 떠났다. 이후 라온은 빚 독촉을 하는 왈패들에 의해 내시계약서를 쓰게 되고 궁에서 영과 마주친다. 이에 영은 "반갑다. 멍멍아"라며 반긴다.
和韺初次见面横冲直撞的乐瑥,和韺一起掉进了树林里的坑里面。乐瑥虽然踩着韺逃出了陷阱,但是却把韺留在了坑里,还说道“如果还能见面,就是让我做书生家的狗也可以”然后离开了。之后,乐瑥被收债的流氓强迫签了内侍契约书,在皇宫中和韺再次相遇。对此,韺说道“幸会了,汪汪”,表现十分开心。

◆2회 "멈추어라"
◆第2集,“住手”

영의 여동생 명은 공주는 정도령이 자신에게 보낸 연서가 라온이 대필한 것이라는 사실을 눈치채고 분노에 차서 라온에게 칼을 겨눈다. 이 때 용포 차림의 세자 영이 등장하며 외친 한마디. "멈추어라"
韺的妹妹明温公主知道了郑公子向自己传递的情书都是乐瑥代写的事实,陷入了愤怒,像乐瑥举起了刀。这时穿着龙袍的世子韺登场了,只说了一句话“住手”。

◆3회 "이영이다. 내 이름"
◆第3集,“是李韺,我的名字”

영이 세자인 것을 모르는 라온이 영에게 이름을 묻자 영은 대답을 하지 못한다. 이후 영은 동궁전 서가에서 라온과 마주하게 되고 자신의 신분이 밝혀져도 라온과 친구로 지낼 수 있다고 생각해 "이영이다. 내 이름"이라고 말한다.
不知道韺世子身份的乐瑥问韺的名字,韺没有回答。之后,韺在东宫殿的书斋中又和乐瑥相遇了,即使公开了自己的身份,但还是想和乐瑥能够做朋友,这时他说“是李韺,我的名字”。

◆4회 정체를 들킬 위기에 처한 라온
◆第4集,乐瑥陷入被发现真实身份的危机

4회 엔딩에서는 대사가 나오지 않는다. 왕의 사순잔치 당일 중전의 계략으로 망칠 뻔한 독무를 라온이 얼굴을 가린 채 추게 되면서 영의 위기를 수습하고 도망간다. 다행히 잔치를 잘 마쳤지만 영은 독무를 춘 묘령의 여인이 누군지 알기 위해 그를 쫓아간다. 라온은 정체를 들킬 위기에 처하고 그를 돕기 위해 김윤성이 등장한다.
在第4集结尾没有出现台词。在王四旬宴会当天,乐瑥代替了因为中殿的诡计逃跑的独舞演员跳舞,解除了韺的危机,舞蹈结束之后就逃跑了。幸运地宴会完美结束,但是韺为了知道跳独舞的妙龄少女到底是谁而去追乐瑥。乐瑥陷入了被发现真正身份的危机中,为了帮助她,胤圣出现了。

◆5회 "불허한다. 내 사람이다"
◆第5集,“不许,他是我的人”

영과 라온은 풍등제 날 저잣거리를 함께 걷고 있는데 윤성이 나타나 홍라온을 데려가려 한다. 그러자 영은 라온의 팔을 잡으며 윤성에게 "불허한다. 내 사람이다"라고 경고해 세 사람의 삼각관계 구도를 보여줬다.
韺和乐瑥在风灯节那天一起到处游玩,这时胤圣出现了,想要带走乐瑥。于是,韺抓住乐瑥的手,向胤圣说道“不许,他是我的人”,让人看出了三个人之间的三角关系。

◆6회 "보이지 않으니 더 화가 나 미칠 것 같았거든. 그러니 내 곁에 있어라"
◆第6集,“看不到你我更生气,快疯掉了。所以,就留在我身边吧”

이영은 청나라에 끌려갈 뻔한 홍라온를 구했다. 홍라온이 "이대로 끌려가게 될까 봐 두려웠습니다"라고 하자 이영은 "나도 두려웠다. 늦을까 봐"라고 말했다. 이어 이영은 "보이지 않으니 더 화가 나 미칠 것 같았거든. 그러니 내 곁에 있어라"라고 전했다.
李韺救了被清朝使者带走的洪乐瑥。洪乐瑥说道“我非常害怕,怕就这样被带走”,李韺也说道“我也很害怕”。接着李韺又说道“看不到你,我更生气,像快疯掉了一样。所以,就留在我身边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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