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喜善新剧《愤怒的妈妈》扮学生挑战武打 首播获观众好评
作者:沪江韩语原创翻译
来源:NAVER
2015-03-21 10:57
由池贤宇和金喜善主演的《愤怒的妈妈》本周进行了首播,金喜善从“清纯可怜”的代表转型为粗鲁的아줌마,获得观众好评,除了语言方面,干练的武打动作也让观众颇为震惊!
做梦都没想到,"清纯可怜"的代名词,演员金喜善居然能够与粗鲁的武打动作相配?!
김희선은 지난 19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극본 김반디 연출 최병길)에서 보는 이들의 마음마저 통쾌하게 만들어버리는 화끈 액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19日播放的MBC水木剧《愤怒的妈妈》中金喜善展现了让观众为之感到痛快的火辣辣的武打动作。
이날 방송에서 김희선이 분한 조강자는 딸 아란(김유정 분)의 복수를 위해 아란이 다니는 학교에 입학했다. 이를 위해 그는 옛 친구였던 한공주(고수희 분)를 찾아가 학교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해달라는 부탁을 했다.
当天播放的内容中金喜善饰演的赵强子为了帮女儿雅兰(金裕贞饰)复仇,入学到雅兰上学的学校。为此她找到以前的朋友韩公主(高素熙)请求她,让其帮助入学。
과정에서 김희선의 강렬한 액션이 그려졌다. 한공주의 수하들, 즉 조폭들을 한 방에 제압한 것. 앞서 지난 18일 첫 방송에서도 찰진 욕설로 남다른 연기 변신을 예고한 김희선은 이날 방송에선 거친 액션까지 소화하며 그간의 모습과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过程中勾画了金喜善强烈的武打动作。韩公主的手下们,即一举制伏了黑社会成员们。18日首播内容中也以非常熟练的辱骂,宣告了演技变身的金喜善,19日播放内容中消化了粗鲁的武打动作,展现了与之前截然相反的模样,而吸引了观众注意力。
김희선의 액션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한공주의 말을 통해 진행된 과거 회상에서 고등학교 일진 연합을 평정할 정도로 남다른 싸움 실력을 지닌 조강자를 표현하기 위해 김희선은 와이어 액션부터 거친 손놀림까지 선보였다.
金喜善的武打动作并未在此打住。通过韩公主的回忆出现的画面中,赵强子拥有平定高中附近所有联合阵势的与众不同的打假实力,为了展现人物角色,金喜善不惜吊钢丝和展现粗鲁的手动作。
그간 김희선은 ‘청순가련’의 대명사였다. 물론 액션 연기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몇 편의 영화에서 와이어 액션을 선보인 바 있다. 하지만 이번 ‘앵그리맘’처럼 거친 액션은 아니었다. 액션보다 주로 그 액션의 바탕에 깔린 멜로 감정이 더 중요한 연기들이 많았지만 이번만큼은 화끈하다.
期间,金喜善一直是“清纯可怜”的代名词。当然武打动作演技此次并非首次。前几篇电影中也曾吊钢丝拍摄。但是并非像此次《愤怒的妈妈》武打动作般粗鲁。比起武打动作,更多的是在武打动作基础上表现爱情情感,但是此次却激烈。
첫 방송 이후 성공적인 연기 변신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김희선은 2회에서도 보여주지 않았던 색다른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아직 ‘앵그리맘’이 2회 밖에 방송되지 않았지만 이와 같은 김희선의 변신을 보는 것만으로도 앞으로 주목해야 할 이유가 충분하지 않을까.
首播以后,金喜善演技获得成功转型的好评,第二集中也展现了与以往不同的魅力。虽然《愤怒的妈妈》仅播出两集,但是金喜善的变身足以成为日后继续关注的理由吧。
한편 ‘앵그리맘’은 한때 '날라리'였던 젊은 엄마가 다시 고등학생이 돼 한국 교육의 문제점을 정면으로 마주하면서 헤쳐 나가는 통쾌활극으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另外《愤怒的妈妈》主要讲述曾经混迹于社会的年轻妈妈再次成为高中生,正直面韩国教育问题的痛快武打剧,于每周星期三、星期四下午10点播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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