时隔两年亚洲王子张根硕再次回归电视剧银幕。与平时光鲜亮丽的形象不同,张根硕在剧中又是吃蛇又是掉进粪池,他的敬业受到了观众们的肯定与好评。让我们来一起了解一下这部《大朴》吧!

'대박' 배우 장근석이 모든 것을 내려놓은 열연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大朴》演员张根硕放下一切的认真出演受到了好评。

SBS 월화드라마 '대박'(극본 권순규, 연출 남건 박선호)은 천하와 사랑을 놓고 벌이는, 왕의 잊힌 아들 대길(장근석 분)과 그 아우 영조(여진구 분)의 한판 대결을 그린 드라마로, 액션과 승부, 사랑, 브로맨스가 모두 담긴 팩션 사극이다.
SBS月火电视剧《大朴》(编剧权顺奎,导演南建 朴善浩)是一部汇聚天下和爱,讲述王的被遗忘的儿子大吉(张根硕饰演)与他弟弟英祖(吕珍九 饰演)的一场对决的电视剧,集动作、胜负、爱情与兄弟罗曼史为一体的派别斗争历史剧。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장근석은 허름한 듯 자유분방한 옷차림, 이마의 절반을 가린 삿갓, 삿갓 밑으로 보이는 헝클어진 머리 등이 왕의 잊힌 아들로서 풍운아로 자란 대길 캐릭터를 완벽하게 보여주고 있다.
时隔2年回归电视剧界的张根硕完美展现了一个穿着破旧不拘小节的衣服,戴着遮住大半额头的斗笠,斗笠下蓬乱的头发等王被遗忘的儿子,风云人物大吉的形象。

특히 지난 12일 방송분에서 칼을 맞고 절벽에서 떨어진 백대길은 구사일상으로 겨우 목숨을 건졌지만 기억을 잃고 홍매(윤지혜 분)에 의해 염전으로 팔려나갔다. 기억은 잃어도 부당한 일은 그냥 넘어가지 못했던 백대길은 염전에게서 도망치다 잡힌 노비가 죽임을 당하는 것을 보고 나서다 오히려 붙잡혀가 멍석말이를 당한다.
尤其是在12日播出的内容中,挨了刀掉下悬崖的白大吉在九死一生后好不容易活了下来但是却失去记忆被红梅(尹智慧 饰演)卖到盐场。就算失忆了也不能放过不正当的事情的白大吉目睹了像逃出盐场却被抓住打死的奴役,站出来反而被抓住受了席裹杖刑。

운명적인 만남, 김체건(안길강 분)과 첫 만남을 가진 백대길은 나무를 하고 있는 김체건 탓에 도망칠 수 없었고 눈앞에 있는 뱀을 잡아먹으며 훗날을 기약했다. 죽음의 문턱에서 아귀에게 내기를 건 백대길은 타짜로서 실력을 과시했다.
命运的相见,与金体乾(安吉江 饰演)第一次相见的白大吉因为在砍树的金体乾无法逃走,将眼前的蛇抓来吃约定日后相见。在死亡的门槛和恶鬼打的赌展现了白大吉的老千实力。

아귀를 꼬드겨 한양의 투전판으로 진출한 백대길은 기억을 잃은 척 이인좌를 투전판으로 끌어들였고 도박의 결과는 이인좌의 승리였다. 하지만 그때 백대길은 이인좌의 승리를 두고 속임수라고 말했고 이인좌 또한 당당하게 맞섰다. 이에 백대길은 이인좌에게 "도박에서는 속임수를 쓰면 손목이 날아간다"라며 손목을 걸라고 했고 이인좌는 동의하며 아닐 경우에는 백대길 또한 무사하지 않을 거라 엄포를 놨다. 확인 결과 백대길의 계략으로 이인좌의 소매에서 숨겨 놓은 패가 발견됐고, 백대길은 손목을 자르라고 했다.
鼓动饿鬼去汉阳赌场的白大吉假装失去记忆带李麟佐去赌场,赌博的结果是李麟佐赢了。但是当时白大吉不顾李麟佐的胜利说是骗术,李麟佐堂堂地反驳。接着白大吉对李麟佐说“赌博的时候用骗术的话手腕就不见了”在没有李麟佐同意的情况下抓住手腕恐吓。确认结果是通过白大吉的计谋发现了李麟佐的袖子里藏着的牌,白大吉说要砍掉手腕。

올해로 데뷔 25년 차를 맞은 장근석은 '대박'을 통해 제2의 연기 인생을 그려나가고 있다. 보통 사람은 단번에 사망할 만큼의 부상도 털고 일어나고 말도 안 되는 상황에서도 꿋꿋이 살아남는 백대길이라는 인물의 비현실성은 장근석의 열연 앞에서 정당화된다. 장근석은 가진 것이 없어도 언제나 당당한 백대길을 마치 맞춤 옷을 입은 듯 완벽하게 소화해 내고 있다.
到今年出道25年的张根硕通过《大朴》展开了第2演绎人生。在一般人一下子没法在接近死亡的负伤中就站起来的情况下,坚强活下来的人物白大吉,人物的非现实性在张根硕的认真验一下变得恰当。就算张根硕什么也没有,不管什么时候都穿上像堂堂的白大吉一样定做的服装,完美演绎。

넉살 좋은 타짜 개똥이에서 아버지의 죽음으로 웃음기를 덜어내고 다시 태어난 대길이. 살아있는 뱀을 껍질째 뜯어먹고, 똥통에 빠지고 절벽에서 떨어지는 등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로 큰 호평을 받고 있는 장근석이 완전히 각성한 대길의 모습을 또 어떻게 그려낼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从皮厚的老千狗蛋到通过父亲的死而重生的大吉。把活蛇剥了皮吃,掉到粪池掉下悬崖等不简单的演技获得好评的张根硕又将怎样演绎完全觉醒了的大吉的形象令人期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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