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니 받거니— 이백
山中与幽人对酌李白

마주앉아 들다 보니 산 꽃도 품을 열고
两人对酌山花开

한잔 한잔 또 한잔에 끝없는 한잔이여!
一杯一杯复一杯

"어! 취타. 졸려워. 자넨 가게나!
我醉欲眠卿且去

내일 아침 생각 있음 거문고 안고 오렴..."
明朝有意抱琴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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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문고:琴.

거문고를 연주하다
弹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