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月14日晚，由全炫茂和演员李荷妮，EXID的HaNi主持的第25届首尔歌谣大赏颁奖礼在首尔奥林匹克公园举行，众多偶像组合和歌手出席了颁奖礼红地毯，大奖由人气男团EXO获得，至此蝉联三年，创新纪录！

14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한국 방문의 해 기념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이하 서가대)에는 지난해 활발한 활동을 펼친 가수들이 총출동해 시상식을 빛냈다.
14日，在首尔奥林匹克公园体育馆举行的《韩国访问之年纪念HIGI 1首尔歌谣大赏》中去年展开活跃活动的歌手们全部出动点缀了颁奖典礼。

시상식에 참석한 가수들은 저마다 개성 있는 무대로 현장에 있던 팬들과 TV로 시청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만들었다. 특히 이날 펼쳐진 가수들의 특별한 콜라보레이션 무대가 눈길을 끌었다.
出席颁奖典礼的歌手们通过各自个性十足的舞台让现场的粉丝和电视机前的观众朋友们耳目一新。尤其当天呈现的歌手们特别的合作舞台备受瞩目。

▲ 장재인+세븐틴 원우의 몽환적 무대 '환청'
▲张才人+SEVENTEEN全圆佑的梦幻舞台“幻听”

제일 처음 등장한 콜라보레이션 무대는 장재인과 그룹 세븐틴 멤버 원우가 꾸민 드라마 '킬미,힐미' OST '환청' 무대였다. 노래 제목 그대로 환청을 듣는 듯한 장재인의 몽환적인 목소리와 원우의 부드러운 랩핑이 어우러진 무대는 묘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팬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第一个出场的合作舞台是张才人和组合SEVENTEEN成员圆佑合唱的电视剧《Kill Me Heal Me》OST《幻听》舞台。犹如歌名，让人仿佛听到了幻听般，张才人的梦幻般的歌声和圆佑的温柔的Rapping融合的舞台呈现了美妙的氛围，为粉丝带来了无限感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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