宋承宪眼中的刘亦菲：自由、成熟、干练
作者：沪江韩语陆离
来源：沪江韩语
2015-10-06 08:45
刘亦菲和宋承宪在一起的消息爆出来已经有段时间了，可大家对两人背后的故事还是很好奇。最近两人了结缘之作《第三种爱情》正在全国宣传档期，宋承宪最近在宣传会上针对关于刘亦菲的众多提问，一一做出了解答。言语间满满都是爱啊，下面就和小编一起看看看他对”神仙姐姐“究竟怎样评价的吧。
한중 커플 송승헌 유역비가 닭살 애정 행각을 펼쳤다.
最近有关韩中情侣宋承宪和刘亦菲的爱情小细节被曝光。
중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최근 송승헌은 여자친구 유역비와 함께 출연한 영화 '제3의 사랑' 홍보차 중국을 찾았고 한 영화관에서 진행된 팬미팅에서 유역비에 대해 언급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根据中国舆论报道，宋承宪和刘亦菲一起出演的电影《第三种爱情》正在宣传，在一个电影院进行的粉丝见面会上发表对刘亦菲的爱情宣言。
송승헌은 연인 유역비에 대한 질문을 받자 "내가 가장 처음 좋아했던 중국 배우는 공리다. 유역비를 보며 공리를 닮았다고 생각했다"고 언급했다.
宋承宪对关于刘亦菲的提问回答道“我最初喜欢的中国演员就是巩俐，看到刘亦菲的时候会觉得有些方面和巩俐很像”
이어 "유역비의 첫인상은 굉장히 자유분방했고, 감독님에게 자신의 의견을 거침없이 말하는 자기 생각이 똑부러진 친구였다"고 회상했다.
“对刘亦菲的初印象就是很自由不拘束，对导演能够直言不讳地表达自己的想法，是个很干脆利落的人”
송승헌은 유역비에 대해 "나이는 어리지만 오히려 나보다 성숙한 사람이라 배울 점이 많다"며 "그렇다고 특별히 어떤 점이 끌렸다기보다 아주 자연스럽게 좋아하게 됐다. 원래 사랑은 천천히 다가와야 맞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했다
宋承宪还说道”虽然年纪很轻，但是相反却别我成熟，很多地方都值得我学习，相比是被哪一点具体吸引还不如说是自然而然喜欢上了。原本我就觉得爱情需要慢慢靠近的类型。”
이어 "앞으로 어떻게 될진 모르겠지만 현재에 충실하려 하고 이 감정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싶다. 이는 그녀 역시 마찬가지고 이런 부분이 잘 통한다"며 언어 장벽에 대해서도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평소에도 감정을 충분하고 진실하게 내비치기에 어렵지 않다"고 했다.
“虽然不知道以后会怎样，现在想要忠实于这份珍贵的感情。在这点上刘亦菲也是一样的。”对于关于语言壁垒的问题“这并不是什么大问题，我们平时感情都很丰富，所以真实地表达自己并不难。
앞서 송승헌 유역비 커플은 영화 '제3의 사랑'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추며 실제 연인관계로 발전했고 지난 8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하며 뜨거운 화제가 됐다.
之前宋承宪刘亦菲通过《第三种爱情》结成良缘在现实生活中发展成恋人关系，在8月承认了两人的关系从而成为话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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