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日根据电影相关人士表示，李敏镐·金来沅主演《江南布鲁斯》正式更名为《江南1970》，将于2015年1月21号韩国上映。两位花美男将如何展现华丽的转型呢？让我们拭目以待吧！

이민호-김래원 주연의 영화 '강남블루스'가 '강남 1970'으로 제목을 최종 확정했다.
李敏镐·金来沅主演的电影《江南布鲁斯》正式更名为《江南1970》。

1970년대 서울, 개발이 시작되던 강남땅을 둘러싼 두 남자의 욕망과 의리, 배신을 그린 유하 감독의 거리 3부작 완결편이자 이민호와 김래원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액션 드라마 '강남 1970'은 제목 확정과 동시에 오는 1월로 개봉을 확정 지었다.
该电影以1970年代首尔为背景，描述围绕江南地区房地产发生的两个男人间的欲望、义气和背叛的故事。是柳河导演街头三部曲完结版，而且李敏镐和金来沅的合作也引起了众多观众的期待，此动作片确定更名为《江南1970》，将于1月上映。

영화 '강남 1970'은 한국에서 부의 상징으로 떠오른 '강남'의 개발이 시작되던 1970년대 초를 배경으로 강남땅을 둘러싼 이권다툼에 뛰어든 가진 것 없는 두 젊은 남자가 땅과 돈이라는 '강남'이 보여주는 신기루 같은 욕망을 좇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의리와 배신의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에 이어 유하 감독이 다시 1970년대로 눈을 돌린 작품이자, '비열한 거리'에 이어 가진 것 없는 젊은 남자들의 꿈과 의리, 배신의 이야기를 다룬다는 점에서 유하 감독의 '거리3부작'의 완결편에 해당한다.
电影《江南1970》是以1970年代初在韩国象征财富的“江南”土地开发为背景，围绕江南土地，卷入权利争夺的两位年轻男人，在追逐“江南”所象征的海市蜃楼般的土地和金钱的过程中，展现的义气和背叛的电影。是柳河导演继《卑劣的街头》之后又一次以1970年为背景的作品，在描述年轻男人的梦想、义气和背叛的故事方面可以称之为街头三部曲的完结版。

이민호와 김래원은 가진 건 몸뚱이와 싸움 실력뿐인, 잃을 것도 무서울 것도 없는 고아 출신의 김종대와 백용기로 출연해 권력과 폭력이 공생하는 강남 이권다툼의 최전선에서 성공을 향한 욕망을 좇는 두 남자를 그린다. 특히 '말죽거리 잔혹사'와 '비열한 거리'에서 젊은 남자배우들의 변신을 탁월하게 조율했던 유하 감독은 그간 현대극에만 출연했던 두 배우에게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모습을 끌어내며, 이번 작품에도 성공적인 변신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李敏镐和金来沅饰演，一无所有只会打架的孤儿金钟大和白荣奇，演绎在权利和暴力并存的江南权利争夺中的第一线追逐成功的两位男子。尤其是《马粥街残酷史》和《卑劣的街头》中通过卓越的技能让年轻男演员成功转型的柳河导演，会将曾只出演现代剧的两位演员潜力发挥到何种程度，会展现什么样的新面貌呢？让我们期待他们的成功转型。

한편  '강남 1970'은 후반 작업을 거쳐 오는 1월 관객들과 만난다.
另外《江南1970》将经过后期制作，于1月份上映。

电影预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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