普信阁是朝鲜时期的钟楼，位于现在首尔钟路，起着告诉当时人们时间的功能。而时至今日，便成为了文化财产。而从2006年起，首尔市政府开启了正午敲钟仪式。下面我们就来看看吧~

행사소개
活动介绍

서울시청 문화관광디자인본부 역사문화재과에서는 2006년 11월 21일부터 시민과 내,외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정오 12시에 12번의 보신각종을 타종하는 보신각 상설 타종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매주 화요일은 외국관광객에게 우리의 고유한 역사문화체험의 장을 마련하고자 예약없이 오전 11시 40분까지 현장에서 타종신청을 하면 바로 참여할 수 있는 외국인참여프로그램도 실시하고 있다.
首尔市政府文化观光设计本部历史文化财科从2006年11月21日起，以市民和游客为对象，除去周一外，每天正午12点都会在普信阁举行敲钟仪式，一共会敲打12下。另外每逢周二会有面向外国游客的韩国历史文化体验，无需预约，只要上午11点40分前到达普信阁申请即可。

행사내용
活动内容

타종군이 보신각을 지키는 수위의식, 보신각 앞 기념촬영, 문화유산해설 청취, 보신각종 타종 등
敲钟是保卫普信阁的仪式之一，还可以在普信阁前拍纪念照，听有关韩国的文化遗产的讲解等。

부대행사
附加活动

덕수궁 왕궁수문장 수문군 순라행렬(기상악화 또는 도로사정에 의해 예고 없이 취소될 수 있음)
还可以看到德寿宫王宫守门将守门军的巡逻队伍。（可能由于天气或道路原因而突然取消）

关于普信阁

普信阁是一座古代建造的钟楼，位于首尔繁华的“钟路”。韩国第2号珍宝普信阁钟就位于这里。普信阁钟以前是朝鲜时代计时的工具。当时首尔有四个城门，上午4点敲33下，城门大开，下午7点敲28下，城门关闭，起到了钟表的作用。不过由于年代久远，钟身部位已经裂开，现在被保存在国立中央博物馆。

普信阁钟楼是1979年建造的，平时不允许进去，只有在每年岁末最后一天才会举行33响敲钟仪式，表示一年结束，这时有许多人前来观看敲钟仪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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