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计划拍摄《大长今2》从好几个月前就已经被媒体传开了,本来一切似乎都顺风顺水,甚至连主演李英爱也表示积极探讨商议中,但等了几个月,却等来了李英爱谢绝出演的结果,让众多大长今粉丝们非常失望。

배우 이영애의 MBC 드라마 '대장금2' 출연이 무산됐다.
演员李英爱出演MBC《大长今2》的计划最终告吹。

MBC 측은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기획중인 사극 ‘대장금’ 속편에 전편 ‘대장금’ 주연 배우 이영애가 출연하지 않는 것으로 최종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MBC方面19日通过报道资料正式表示:“《大长今》主演李英爱最终决定不出演企划中的史剧《大长今》续篇”。

이어 "'이영애 측이 일신상의 이유로 출연이 어렵겠다”고 밝혀와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라고 덧붙였다.
MBC方面接着补充道:“李英爱方面由于个人原因难以出演”,“因此才下此决定”。

이에 따라 MBC는 그동안 이영애 측과 상호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때를 대비해 마련한 ‘대장금’ 리메이크 드라마 제작 등 후속 방안을 검토중이다.
因此,MBC正在商讨为应对这段期间和李英爱方面协议不成的情况而准备的翻拍《大长今》的后续方案。

MBC는 한류콘텐츠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한류 드라마를 개발하고 제작해 나갈 계획이다.
MBC为了韩流文化产品的发展计划持续开发和制作韩流电视剧。

本内容为沪江韩语原创翻译,转载请注明出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