每一年的韩国歌谣界都会推出很多新面孔，2013年韩国男团基本都是90后大势男，但是这些经历了漫长训练生涯的练习生在辉煌的首次舞台秀后还面临着很多困难和挑战……小编带大家一起来盘点一下今年的韩国男团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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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데뷔란 무엇일까
什么是完美首秀？

오늘 소개할 아이돌, 속칭하여 2013 탄생돌이라 할 수 있는 열 팀의 이름이 친숙한 이는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이미 데뷔라는 문턱을 넘었고 그 이전에는 길고 긴 또는, 험난하고 치열한 연습생 시절을 거쳤을 그들인데도 말이다. 그러니까 막상 앨범을 냈고, TV 출연도 하긴 했지만, 어쩌면 기대보다 미미한 반응에 아직은 크게 타지 않은 유명세에 적잖은 허탈감과 조바심이 일었을 수도 있겠다. 그러면서 문득, 깨달았을지도. '아, 데뷔가 전부는 아니었구나.'
今天将要介绍的团体偶像，2013年诞生的偶像团体中能够称得上火爆的并没有那么多。已经登台首秀过的他们在此之前那可是经历过既漫长又艰辛的练习生生涯。所以虽然真正的唱片推出、出演直播的时候，不知怎么的比起观众本来的期待来说，这些练习生可能并不会因为微弱的反响仍未变好而感到空虚和焦躁，然后我们就会突然认识到，“啊，原来这并不算是他们的首秀哦。”

그렇다면 과연, 완벽한 데뷔란 무엇일까. 대국민 오디션을 통해 본인들의 재능을 이미 뽐낼 대로 뽐내고 나서 우승과 함께 데뷔, 이것일까. 아니라면, 대형 소속사의 든든한 지원으로 A, B 두 팀의 경쟁구도 속에서 한 팀의 위너를 가려낸 후 스스로 얻어내는 데뷔, 이것은 어떠한가? 하지만 그들 역시, 데뷔를 마치고나면 또 다른 닫힌 문으로 달려가야만 하는, 비슷한 숙명을 지닌 것은 마찬가지 아닐까. 그러니까 아마도 완벽한 데뷔란 없다는 쪽에 심증이 가는 편이다. 자 이제, 미처 데뷔를 지켜보지 못한, 그렇지만 그보다 훨씬 더 흥미진진할 성장 과정을 보여줄 이들이 누구인지 한 팀씩 만나보자.
知道了这些，那什么样的首秀堪称完美呢？观众们通过试播把艺人的才能展现出来进而取得成功的首秀。如果不这样的话，大型的经纪公司就会把拥有的艺人资源分成A、B两个互相竞争的团体，然后从中挑选出胜利的一对推出首秀，这样的方式怎么样呢？但是他们如果真的会在首次登台上被挡住的话，就只能找寻别的机会了，这种首次登台就带有一丝宿命的意味了不是吗？因此，如果没有完美的首秀的那些可能就会默默无闻下去。现在，比起没能来得及守护住首秀来说，更有趣的是团体偶像们的成长过程中他们究竟在一队中碰到了谁，让我们一起来盘点一下吧。

2013 남자 아이돌 작명의 법칙
2013年男团队名的学问

아이돌의 이름은 어떻게 결정되는 것일까. 도대체 무슨 뜻을 지니고?먼저, 탑독(ToppDogg)(검색어 1위)은 "최고 혹은 승리자"라고 대답한 기사를 봤다. 자주 그렇듯, 소속사 대표님이 지어줬다는 말도 잊지 않았던데 그러니까 그것은 조PD인 것이겠다. 방탄소년단(검색어 2위)은 시간을 조금 준다면 풀어낼 수도 있을법한, 비교적 이지 코스의 팀명이다. "세상의 억압을 막아 내겠다는 뜻"이 담겼다고 하는데, [위대한 탄생]의 멘토로도 활약했던 방시혁 프로듀서의 센스라고. 다음 두 팀은 도저히 생각해낼 수 없었다. LC9(검색어 8위)와 엠파이어()(검색어 9위)가 그들이다. 먼저, LC9는 'League of Competition'의 줄임말이라고 하는데 순간, H.O.T.(Hifive Of Teenager)가 떠오르는 습관이... 는 '음악을 먹고 사는 아이돌'이라는 의미를 지녔다고 하는데, 앞으로 더 기대가 된다.
偶像们的队名究竟是怎么确定了呢？到底具有什么样的含义呢？首先，ToppDogg（排行第一位），被报道称为“最佳胜利者”。经纪公司负责人赵PD给这个团体赋予了这样的寄托，永远不被大众遗忘的期望。防弹少年团（排行第二位）的名字代表随着时间的流逝仍然能理智的走下去的含义，也包含着“像把压抑都爆发出来一样”的意思，既有（伟大般的诞生）的音乐也有革命般的表演。下两组团体非常出人意料——LC9（排行榜第八位）和（排行榜第九位）。首先，LC9官方名称League of Competition出世的一瞬间让人看到了H.O.T.的影子……然后，含有“为音乐而生”的意义，让我们一起期待他们日后精彩的表现吧。

2013 남자 아이돌 장르의 흐름
2013年男团的潮流路线

딱 꼬집어, 어떤 가수와 팀이 한 가지 장르만 한다고 결정지어 말할 순 없겠지만 추구하는 방향은 있을 테니, 그것에 따른다면 아이돌 그룹과 댄스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인 것 같다. 스피드(SPEED)(검색어 3위), 소년공화국(검색어 4위), 히스토리(HISTORY)(검색어 5위), Say Yes(검색어 7위). 이 네 팀은 각각 'It's Over (Feat. 박보영)', '넌 내게 특별해', '열대야 (Tell Me Love)', '느낌이 좋아'와 같이 각 팀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느낌의 댄스곡들을 발표해 댄스돌로 거듭난 그룹들이다. 퓨어(PURE)(검색어 6위)는 여기에 더해 댄스는 물론, 발라드까지 조화된 곡으로 가요계 '순정돌'이 되겠다는 야심이 있는 팀이다. 이런 흐름 속에서 재기 넘치는 아이콘아이즈(검색어 10위)와 같은 밴드돌도 있다. 제목도 당돌하다. '나는 끼가 넘치는 아이'.
别老找团体的短处，虽然说一个歌手和一个团体一般不能只在某一种体裁上发展，但总是有一个大致的方向的，这也是跟别的团体区别开来的特别的固定风格和舞蹈的原因。SPEED（排行第三位）、少年共和国（排行第四位）、HISTORY（排行第五位）、Say Yes（排行第七位），这些团体各个都发表了符合自己特性的多样曲风的代表作：《It's Over 》（feat Davichi姜敏京）、《你对我很特别》、《Tell Me Love》、《感觉好》等。PURE（排行第六位）无论是舞蹈还是情歌含有混合元素的歌曲在歌谣界被称为“纯情石头”，日后有很大发展空间的队，这样的风格跟才气外露的iconize（排行第十位）风格相似。题目也很嘻哈如《我是充满魅力的孩子》。

굴레를 벗어나
摆脱束缚

새 학기가 시작되거나, 새로운 곳에서 사람들을 처음 만나면 보통 이름 외우는 것만으로도 바쁘다. 그러니까 팀명으로 첫인상을, 타이틀곡으로 팀 색깔을 대충 탐색해 본 정도. 팀 이름에서 느껴지는 열정만큼 앞으로 갈 길이 멀고 바쁠 열 팀의 아이돌. 그 외의 수많은 아이돌 그룹들 중, 누가 먼저 그리고 오래오래 기억될 것인가를 묻는 것은 데뷔를 마친 지 얼마 되지 않은 이들에게는 좀 가혹하고 성급한 질문일 것이다. 그러니까 일단은, 데뷔 축하 정도로만 간단히 인사를 마쳐야겠다. 다만 한 가지 덧붙이자면, 그저 그렇고의 굴레에서 벗어나 개성 있는 뮤지션들로 거듭나기를.
新的学期又开始了，从新的地方来的人们第一次见到的话要记住名字的话很难。因此队名给人第一印象，歌曲也赋予了这个团队的角色。从队名得到的热情一直到日后火热的巨星之路还很漫长，从数万团体偶像中，哪一个会先被观众长久的记住，首秀之后没有多久他们又会面临更残酷和紧急的质问，因此先只是庆祝首秀简单的了解一下他们，只要多了一份热情的话，他们终会有摆脱束缚一般的更好的音乐演出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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