盘点自毁形象而大获好评的韩国女星
作者：沪江韩语阳阳
来源：沪江韩语
2016-07-28 08:30
说起韩国女演员，似乎都是光彩夺目的；说起韩剧女主角，似乎都是清纯可人的。但近年来，风格搞笑的浪漫喜剧在韩国越来越受欢迎，女主角的人设也力求贴近现实生活。为了更好地诠释角色，敬业的韩国女星们不惜自毁形象，也因此而大受好评。一起来看看自毁形象而大获好评的韩国女星都有谁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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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MBC《她很漂亮》黄正音
망가진 연기의 일인자정도 되겠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파격적인 분장과 만취 연기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았다. 이후 많은 작품들의 러브콜이 쏟아진 가운데, MBC<운빨로맨스>를 선택했다.
黄正音堪称是自毁形象演技的第一人。更加升级的突破性装扮和大醉演技，让她赢得了观众的热烈支持。之后，在众多发出邀请的作品中，黄正音选择了MBC《好运罗曼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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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왔다! 장보리> 오연서
MBC《来了！张宝利》吴妍书
촌스러운 복장과 뽀글머리에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로 친근함을 어필했다. 이 작품으로 MBC 연기대상에서 최우수 연기상을 거머쥐었고, 매해 한 편 이상의 작품으로 복귀하며 '꽃길'을 시전 중이다.
土里土气的衣服和小卷烫发，再加上地道的全罗道方言，塑造出了吸引观众的亲切感。《来了！张宝利》使吴妍书把MBC演技大赏最佳演技奖紧握手中。此后，她以每年一部以上作品的高产量回归，正走在铺满鲜花的道路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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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또 오해영> 서현진
tvN《又，吴海英》徐贤真
tvN<식샤를 합시다2>에서 이미 충분히 망가진 서현진은 <또 오해영>에서 만취는 물론, 쌍코피에 방귀까지 물불 가리지 않는 코믹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여성 시청자들의 뜨거운 공감을 얻는 중.
在tvN《一起吃饭吧2》中已经够毁形象的了，但徐贤真在《又，吴海英》中从大醉到流鼻血，再到放屁，好不顾忌地展示喜剧演技。获得了女性观众们的强烈共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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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직장의 신> 김혜수
KBS《职场之神》金惠秀
주로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전담했던 김혜수는 <직장의 신>에서 빨간 내복 쫄쫄이를 입고 파워 스트레칭을 보여주며 그간 쌓은 '고품격'이미지를 내동댕이쳤다. 물오른 망가진 연기로 시청자들과 벽을 허문 그는 tvN<시그널>로 또 전성기를 맞았다.
一直以饰演气场强大人物为主的金惠秀在《职场之神》中身穿大红色紧身内衣，展示强力拉伸，抛弃了之前积攒的高大上形象，也打破了和观众之间的隔阂。之后，她通过tvN电视剧《Signal》迎来人气新高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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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드림하이> 아이유
KBS《Dream High》IU
깜찍하고 도도할 것 같은 아이유도 망가졌다. 외모 콤플렉스 덩어리인 김필숙으로 '뚱녀' 변신을 하며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후 <최고다 이순신> <예쁜 남자> <프로듀사>와 오는 8월 방송되는 SBS<보보경심: 려>의 주연을 꿰차며 배우로서도 꽃길을 걷고 있다.
可爱的IU也不惜自毁形象，变身外形欠佳的“胖妞”金必淑，让观众大为惊讶。之后，她在电视剧 《最佳李顺心》《漂亮男人》《制作人》，以及8月即将播出的SBS《步步惊心：丽》中都担当主角，以演员身份开辟了阳光大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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