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bang老幺胜利，刚发完专辑，活动不断。最近自爆进军餐饮业，开餐馆不唱歌了吗？当然不是，现在明星开副业已不是新鲜事了，让我们看看他是为什么吧！

빅뱅 승리가 자신의 자산관리법과 사업철학에 대해 밝혔다.
BIGBANG成员胜利透露了自己的资产管理方法和事业哲学。

승리는 3일 오후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해 자산관리법에 대한 질문을 받고 "현재아카데미 사업을 하고있다. 저와 같은 꿈을 갖고있는 후배들의 길을 터줄 수 있는 길을 마련하려 한다"고 답했다.
9月3日下午，胜利出演了MBC广播FM4U《金申英正午的希望曲》。面对如何进行资产管理这一提问，胜利回答道，“现在正在经营学院，我想为那些和我怀揣同一梦想的后辈们铺路”。

이어 "얼마전에는 요식업도 시작했다. 레스토랑을 하나 개업했다. (자산이) 유지가 돼야 내가 하고 싶은 음악도 할 수있기 때문에 사업을 계속하려 한다"며 "자기 라이프스타일이 힘들어지면 그 모든 게 무너진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승리는 팀 동료 대성의 자산관리법에 대해 "자산관리사 2~3명을 두고 1주일에 한번씩 미팅을 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他还表示，“不久之前，又踏入了餐饮业，开了一家餐馆。做这些是因为，只有（资产）得到保障，我才能继续做自己想做的音乐，所以还继续为这一事业而拼搏”，“如果自己的生活方式变得艰难的话，那么所有事情都会变得很糟糕”，这段话吸引了大众的关注。当天，胜利也透露了组合成员大成的资产管理方法。他表示，“他雇佣了2~3名资产管理师，每周开一次会”，让大众倍感惊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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