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昇基在25日MBC热播剧《九家之书》大结局后接受采访时吐露了自己的理想型和日后服役的打算哦！喜欢他的筒子们都来围观一下子吧~~~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이상형을 고백하고 군 입대에 대한 나름의 계획을 언급했다.
歌手兼演员李昇基提及了自己对入伍服役的打算。

이승기는 최근 MBC 드라마 '구가의 서'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李昇基最近接受了MBC电视剧《九家之书》的终场采访。

이승기는 연애와 관련된 질문에 "안 할 것이라고 물으시는 건 아니죠?"라며 "연애 하고 싶은 마음은 항상 하고 싶다"고 말했다.
李昇基在被问到恋爱的相关问题时说道：“你不是想问我‘不想’的吧？”，“我一直都想谈恋爱的”。

그는 "예전에는 이상형이 2년 터울로 바뀌었다. 누구나 한 번씩은 예쁜 외모에 집착하는 때가 있질 않나. 나도 그랬지만 지금은 바뀌었다"고 이상형이 또한번 바뀌었음을 고백했다.
他吐露自己又再次换了理想型：“以前两年换一次理想型。谁不都有过对美貌执着过的时候呀。我也是这样的，但是现在又换了”。

이젠 외모보다는 내면을 보게됐다는 게 그의 말이다. 이승기는 "우선 주위 사람을 불편하게 만들지 않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며 "정말 밝고 빛이 나오는 그런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他说现在比起外貌，更注重内在。李昇基说：“首先，如果是不会给周围的人带来困扰的人就好了”，“如果是那种明朗会发光的人就好了”。

그는 또 "나를 너무 사랑해서 받쳐줄 수 있는 여자였으면 한다. 그리고 예전에는 '열살 연상도 된다'고 했지만 이제 와서 보니 그건 무리인 것 같고 적당한 터울의 나이차가 난다면 연상도 좋다"고 덧붙였다.
他还说：“希望可以找到很爱我，会在我身边支持我的女人”。而且他还补充道：“以前觉得就算大十岁也没关系，但是现在觉得那样好像太过了，所以觉得有适当年龄差距的年上女也是不错的”。

그리고 이승기는 군 입대 계획을 묻는 질문에 "무조건 간다"고 말했다.
李昇基被问及自己的入伍计划时，回答道：“无条件会入伍的”。

그러면서도 이승기는 "하지만 자꾸 (입대 계획에 대해) 말하지 않으려는 게 '이때 가야겠다' 하는 생각이라도 광고 계약 등 여러 가지 현실적으로 걸려있는 게 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이 다 정리가 되고 딱 날짜를 못 박았을 때 얘기하고 싶어서 구체적인 시기를 얘기하기는 좀 그렇다"라고 말하더니 "언젠가는 현역으로 무조건 가야죠"라고 밝혔다.
但是李昇基也表示：“我不想老是说到自己的入伍计划是因为就算我想着‘现在应该要去了’但是因为被广告合约等各种现实问题绊住。因此我想把那些都整理好后，在时间不冲突时再说，现在就把具体时间说出来有点那个”，“我迟早一定会入伍服现役的”。

군 생활 체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인 MBC '일밤-진짜 사나이' 이야기를 꺼냈을 때는 "'구가의 서' 촬영 기간에 식당에서 첫 회를 봤는데 정말 재미있었다"며 "나올 내용이 무궁무진할 것 같다"고 말했다. 출연 욕심은 없냐는 질문에는 "제가 출연하고 싶지는 않아요. 시청자로서!"라고 강조하며 웃었다.
说到MBC军队生活体验的综艺节目《快乐星期天 - 男人的资格》时， 李昇基表示：“在拍摄《九家之书》时第一次在饭店里看到这个节目，真的觉得很有趣”，“感觉里面的故事好像无穷无尽一样”。被问到是否有出演的想法时，李昇基强调：“作为观众，我可不想出演！”，说着笑了。

이 밖에도 이승기는 영화 진출 계획에 대해 "저도 (영화를 하게 되면) 좋겠다. 시나리오 보는 건 없다"면서 "주인공이 아니라도 봉준호 감독이나 김윤석, 송강호 선배같은 분들과 함께할 수 있다면 서브로 들어가더라도 영화는 처음 하는 거니까 어떤 시스템인지도 배워보고 싶다. 또 '대가'들의 연기에 대한 원 포인트 코치가 분명히 있을 것이다. 그런 것들을 배워보고 싶다"는 소망도 밝혔다.
除此之外，李昇基还对进军电影界表示了自己的愿望：“如果能拍电影就好了。我都没看过电影剧本”，“就算不是主角，如果能和奉俊昊（音）导演或金云硕（音）、宋江浩一样的前辈们一起拍电影的话，就算是跑龙套的我也愿意。因为我是第一次拍电影，所以任何体系的都想学一学。（这样的话），最少也能得到‘大家’们的演技1%的指点。 那些我想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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