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A成员具荷拉上月31日凌晨因突如其来的腹痛而入院，诊断为急性盲肠炎立即进行了手术。关于具荷拉的术后状况一直牵引着粉丝们的心。本日具荷拉通过推特公布了自己的术后照片，让广大粉丝放心。

구하라 수술 후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모았다.
具荷拉手术后的模样大公开吸引了公众视线。

1월3일 카라 구하라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저 괜찮아요. 카밀리아.(카라 팬클럽)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통통부었다. 내 손”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1月3日KARA具荷拉通过自己的推特公开了术后照片，并留言：“我很好。Kamilia~（KARA粉丝俱乐部）很感谢大家的关心。完全肿了呢，我的手。”

공개된 사진 속 구하라는 환자복을 입은 채 침대에 누워 손가락으로 괜찮다는 듯 ‘OK’를 그리고 있어 걱정했던 팬들을 안심시켰다.
公开的照片中具荷拉穿着病号服躺在床上用手指比出了“OK”表示自己很好，让粉丝们安心。

구하라 수술 후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구하라 수술 후 모습 좋아 보여서 다행이다”, “삼촌 팬들 애간장 다 녹음”, “구하라 수술 후 모습! 이제 괜찮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看到具荷拉术后样子的网民们纷纷留言，“具荷拉术后模样看上去很不错真是万幸！”，“大叔粉的心肝儿都融化了~”，“具荷拉的术后模样！现在还好吗？”等等。

한편 구하라는 지난달 31일 새벽 갑작스럽게 찾아온 복통에 급성 맹장염 진단을 받았고, 수술을 마친 후 현재 입원 중에 있다.  
此前，具荷拉在1月31日凌晨因突然腹痛而被诊断为急性盲肠炎，手术结束后目前正在住院中。